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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年自慢 | かめ売りの九九 | 話にならない両班 | 若旦那様ときな粉餅 | 韓国の伝統菓子 | ☆ | 気候と生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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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年生 物語 2007.10.05 [금] |
맛있는 냅새가 솔솔 나자, 호랑이는 꺽을 혼자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꺼비에게 말하였습니다. "두꺼비야, 우리, 떡시루를 산꼭대기까지 가지고 가자. 거기에서 떡시루잡기 내기를 하자." "어떻게 하는데?" "떡시루를 산 아래로 굴린 다음, 쭃아가 먼저 잡는 쪽이 덕을 다 먹는 거야." 이 말을 들은 주꺼비는 기운이 쏙 빠젔습니다. 보나마나 자기가 질 게 뻔하였기때문입니다. 두꺼비는 천천히 다시 한 번 생각하여보았습니다. 잠시 뒤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지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단어:떠오르다] "좋아, 내기를 하자." 그래서 호랑이와 주꺼비는 꺽시루를 가지고 산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 하나, 둘, 세! " 호랑이와 두꺼비는 떡시루를 힘껏 굴렸습니다. 떡시루는 산 아래로 뗴굴뗴굴 굴러갔습니다. 걸음[걷다]이 빠른 호랑이는 "어흥" 소리를 내며 떡시루를 쫓아갔습니다. 그런데 떡시루가 뎨굴뗴굴 굴러 가면서 그 안에 들어 있던 떡이 조금씩 밖으로 떨러져 나왔습니다. 호랑이는 그것도 모르고 떡시루를 잡을 생각에 열심히 달리기만 하였습니다. 잔꼭대기에서 이 모습을 내려다본 두꺼비는 배꼽을 쥐고 "깔깔깔" 웃었습니다. "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인제 천천히 떡을 주워[줍다] 먹어 볼까? |
おいしそうな香りがぷーんとすると、トラは餅を一人で食べたいという思いました。それで、ヒキガエルにいいました。 「ヒキガエルや〜、われわれ、蒸篭を山のてっぺんまで持って行こう。そこで蒸篭捕まえごっこのかけをしよう。」 「どんな風にするの?」 「蒸籠を山の下に転がして、それを追いかけて、先に捕まえた方が餅を全部食べるんだ。」 この言葉を聞いたヒキガエルは気持ががっくりとしました。かけをするまでもなく、自分が負けることがはっきりしていたからです。 ヒキガエルはゆっくりともう一度考えてみました。しばらくして、いい考えが浮かんだのでしょう、自信あり気にいいました。 「いいよ、かけをしよう」 それでトラとヒキガエルは蒸籠を持って山のてっぺんに登って行きました。 「いち、に、さん!」 トラとヒキガエルは蒸籠を力いっぱい転がしました。 蒸籠は 山の下にごろごろと転がって行きました。歩くのが早いトラは「おふん」と声を出して蒸籠を追っかけて行きました。 ところで蒸籠がころころと転がりながら、その仲に入っていた餅が少しずつ外に落ちて出てきました。トラはそのことも知らず、蒸籠を捕まえることを考えて、一生懸命に走るだけでした。 山のてっぺんでその模様を見下ろしていたヒキガエルは、へそをつかんで、「けろけろけろ」笑っていました。 手に汗を握る= 손에 땀을 쥐다. 배꼽: へそ、果実のへた、牛の胸肉。 「こうなることはわかっていたのに。今からゆっくり餅を拾って食べてみる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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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ぞれ第一語基、第二語基、第三語基を書いてみよう。第3語基は書き言葉と話言葉で違うことがある。 正格 多音節 ㅡの直前の母音の陰陽 ① 아프다 ② 예쁘다/르の直前の母音の陰陽 ③ 따르다(従う) ④ 치르다(支払う) 르変格 르の直前の母音の陰陽 ⑤ 가르다(分ける 빠르다(早い) ⑥ 흐르다 러変格 ⑦ 이르다 (至る) ㄷ変格 陽母音 ⑧ 깨닫다(悟る) 陰母音 ⑨ 듣다(聞く) ⑩ 걷다(歩く) 単語:들다: 들어 있다. (入っている)。金がかかる。生じる。〜になる。이제 장마가 들었읍니다.(もう梅雨になった。) -자:〜するやいなや(動詞)。〜でもあり(指定詞)。/〜しよう。 -다가: 学校に行く途中で雨に降られた。학교에 가다가 비를 만났다. 仕事をやりかけて、外出する。일을 하다가 외출하다. 病院に寄ってから帰ります。병원에 들렀다가 오겠습니다. 昼間は忙しかったが夕方はのんびりしてきた。낮에는 바빴다가 저녁 때는 한가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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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年生 物語 2007.10.05 [금] |
바다가 가까운 어느 공원에 돌돌이라는 개미가 살고 있었습니다. 돌돌이의 소원은 바다 구경을 한번 해 보는 것 이었습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돌돌이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옳지! 저기 장군님 동상 위에 올라가면 바다가 보일 거야. 돌돌이는 키가 큰 장군님 동상 위로 기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끄러워서 몇 번이나 떨어질 뻔하였습니다. 거센 바다바람에 휘익 날려 갈 뻔하기도 하였습니다. 뙤약볕 때문에 덥기도 하였습니다.그렇지만 돌돌이는 꾹 참고 올라갔습니다. 조금만 더 올라가면 바다가 보일 거야. 돌돌이는 신이 났습니다. 그 때였습니다. 어보세요.여보세요. 아주 가느다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으응? 누구일까? 돌돌이는 사방을 두리번거렸습니다. 여보세요. 개미님. 또다시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구세요? 저는 민들레 꽃씨에요.장군님 귓속에서 나갈 수 없어요. 돌돌이는 얼른 장군님 귓속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아니? 어떻게 여기에 있어요? 봄바람과 함께 여행을 하다가 그만..... 민들레 꽃씨는 몹시 지쳐 보였습니다. 돌돌이는 민들레 꽃씨가 가여웠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려야 하지요? 저를 땅으로 데려다 주세요. 알았어요.바다 구경을 하고 내려가면서 데려다 드릴게요. 개미님, 저는 지금 목이 몹시 마르답니다.[다고 합니다] 내 몸 속에는 새 생명이 움트고 있어요. 그리고 보니 민들레 꽃씨 속에서 노란 싹이 나오려 하고 있었습니다. 저런! 이 여름에 싹을 틔우다니요? 지난 봄에 싹을 틔웠어이런 쉬운 문장조차 만들 수 없어요. 그가 가다는 소문을 듣고 나도 여기에 왔습니다. 문장의 잘못을 지적당해서 얼른 지금 다 쓰던 문장을 고쳐썼다. 야 했는데 그만 늦었어요. 민들레 꽃씨는 너부 목이 말라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하였습니다. 돌돌이는 여기까지 힘들여 올라왔기 때문에 바다가 더욱 더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꽃씨가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요.저와 함께 가요. 돌돌이는 민들레 꽃씨를 입에 물고, 오던 길로 되돌아섰습니다. 돌돌이의 발걸음은 새털처럼 가벼웠습니다. |
海が近い、ある公園にドルドリというアリが棲んでいました。ドルドリの所願は海を一度でいいから見ることでした。 なにかいい方法が内かな? トルドリは考え込みました。 そうだ!あの将軍様の銅像の上に登ったら海が見えるだろう。 トルドリは背の高い将軍様の銅像に這い上がり始めました。 滑って何度も落ちそうになりました。 強い海風にひゆっと飛ばされそうにな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じりじり照りつける日差しのせいで、暑いときもありました。しかしトルドリはじっと耐えて登って行きました。 もう少しだけ登れば海が見えるはずだ。 トルドリはうれしくなりました。 そのときでした。 あの、あの とてもか細い声が聞こえました。 うーん? トルドリは周りを見回しました。 あの、アリさん。 また呼ぶ声が聞こえました。 誰ですか? 私はタンポポの種です。将軍様の耳の中から出ることができません。 トルドリはすぐ将軍様の耳の中を覗いてみました。 あれっ?なぜこんなところにいるのですか? 春の風と共に旅をしていて、うっかり・・・・。 タンポポの種はとても疲れているように見えました。 トルドリはタンポポの種がかわいそうに思えました。 助けてあげましょうか? 私を地面まで連れて行ってください。 わかりました。海を見て下りるついでに連れて行ってあげますよ。 アリさん、私は今とても喉が渇いています。私の体の中から新しい命が芽生えようとしています。 そうして見ると、タンポポの種の中から黄色い芽が出ようとしていました。 あれ!こんな夏に芽を出すとは? この前の張るに芽を出すべきだったのに、つい、遅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タンポポの種は喉がとても渇いて話をすることさえもつらそうでした。トルドリはここまで頑張って上ってきたので、海が前にもまして見たくなりました。しかし、タンポポの種がかわいそうだと思いました。 いいですよ。私と一緒に行きましょう。 トルドリはタンポポの種を口にくわえると、来た道を引き返しました。トルドリの足どりは羽毛のように軽かったの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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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 들다 물다 생각에 잠기다. 생각이 들다. 생각하다. 君がこんなに早く来るなんて!どうしたんだ? 君がそういうのだから、そうなんだろう。 こんな簡単な文章すら作ることができない。-조차 彼がくるといううわさを聞いてここに来ました。 間違いを指摘されて、今書き終えた文章をすぐに書き直した。 顕微鏡をのぞく。部屋の中を覗いてみる。鏡を覗く。ショーウインドウを覗く。顔をじっと見つめる。人の本心を見抜く。ちょっと立ちよって覗いて見る。 |
르 変格 第1、第2語基 / 마르 第3語基 말라 ㄹ語幹:들어,드는 ㄹ語幹:물어,무는 자네가 이렇게 재빠르게 오다니! 어떻게 된 일인지? 자네가 그렇게 하다니, 옳겠지요. 이런 쉬운 문장조차 만들 수 없어요. 그가 가다는 소문을 듣고 나도 여기에 왔습니다. 문장의 잘못을 지적당해서 얼른 지금 다 쓰던 문장을 고쳐썼다. 현미경을 들여다본다. 방안을 들여다본다. 쇼윈도를 들여다본다.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본다. 사람의 본심을 빤히 들여다보고 있네. 서점을 들여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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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年生 物語 200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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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 옛날 | 時: | 昔 | |
| 곳: | 숲속, 산골 마을 | 場所: | 森の中、山奥の村 | |
| 나오는 사람들: |
나무꾼, 욕심쟁이, 도깨비 1,2,3,4,5 |
登場人物: |
木こり、欲張り、鬼 1、2、3、4、5 (解説部分)宮田、???(鬼2)岩城、(鬼3)滝浦、(鬼4)平崎、(鬼5)鬼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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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소리, 산새 소리가 들린다. |
小川の水音、山鳥の鳴き声が聞こえ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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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꾼: |
[지게를 지고 두리번거리며] 여기서 나무를 해야겠구나. [도끼로 나무를 찍다가] 조금 쉬었다 할까? [땀을 씻으며 나무 밑에 앉는다.] 어? 개암이 있네! 부모님께 갖다 드려야지. [개암을 주머니에 넣는다.] |
木こり: |
(背負子を背負ってあたりを見回しながら) ここで仕事をしよう。 (斧で木を切り倒していて) 少し休んでからしようかな? (汗を拭いながら木の下に座る。) おや?ハシバミの実があるぞ! 両親に持って行ってあげなくっちゃ。 (ハシバミの実をポケットに入れ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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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꾼: |
갑자기 비가 오네! 우선 비를 피해야지. [지게를 지고 달린다.] 저기 집이 한채 있구나. 요보세요, 요보세요. 잠깐 쉬었다 가도 될까요? [기웃거리다 안으로 들어간다.] 아무를 많이 했더니 힘이 드는군.짐깐 눈이나 붙였다 갈까? [잠시 후]쿨쿨 |
木こり: |
いきなり雨が降ってきたな! とにかく雨宿りをしなくっちゃ。 (背負子を背負って走る) あそこに家が1軒あるな。ごめん下さい。ごめん下さい。少し休んで行ってもいいですか? 空き家かな? (あちこちのぞいたあげく中に入る) 仕事を沢山して疲れたな。ちょっと眠って行こうかな? (しばらくして)ぐうぐ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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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 鬼たちの騒ぐ声が聞こえる。 | |||
| 도깨비1: | 대장 도깨비가 나가신다. 으해해. | 鬼 1: | 大将鬼のお出ましだ。うへへ。 | |
| 도깨비2: | 털보 도개비가 나가요. 으하하. | 鬼 2: | 毛深い鬼が出て行きます。うはは。 | |
| 도깨비3: | 욍눈이 도깨비가 나갑니다. 흐흐흐. | 鬼 3: | どんぐり目玉の鬼が出て行きます。ふふふ。 | |
| 도개비4: | 덜렁이 도깨비가 나가요. 킥킥킥. | 鬼 4: | おっちょこちょいの鬼が出て行きます。くすくすくす。 | |
| 도개비5: | 꼬마 도깨비가 나갑니다. 히히히. | 鬼 5: | チビ鬼が出て行きます。ひひひ。 | |
| 나무꾼: |
도깨비가 나타났네. 아이고, 무서워. [벌벌 떨며 다락방에 숨는다.] |
木こり: |
鬼が現れたぞ。ひゃあ、恐ろしい。 (ぶるぶる震えながら屋根裏部屋に隠れ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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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1: |
[도깨비 방멍이를 들고] 얘들아, 배 고프지? |
鬼 1: | (鬼の棍棒を持って) お前たち、腹が空いたろう? | |
| 도개비2345: | [큰 소리로] 네. | 鬼2345: | (大きな声で) はい! | |
| 도깨비1: | 오늘은 무엇을 먹을가? | 鬼 1: | 今日は何を食べようか? | |
| 도깨비2: | 호박엿. | 鬼 2: | カボチャのアメ。 | |
| 도개비1: | 이가 식어서 안 돼. | 鬼 1: | 虫歯になる(歯が腐る)からだめだ。 | |
| 도깨비4: | 돼지고기. | 鬼 4: | 豚肉 | |
| 도깨비5: | 닭튀김. | 鬼 5: | 鶏の唐揚げ。 | |
| 도깨비3: | 채소도 먹고 싶어요. | 鬼 3: | 野菜も食べたいです。 | |
| 도깨비1: | 알았다. 자, 음식아, 나오너라. | 鬼 1: | わかった。さあ、食べ物よ、出てこい。 | |
| 도개비들: |
뚝딱! 도깨비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노래하고 춤춘다. |
鬼たち: |
トントン! 鬼たちが食べ物を美味しそうに食べながら、歌って踊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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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꾼: |
먹을 것을 보니 배가 더 고프네. 옳지, 이 개암이라도 먹어 볼까? [개임을 깨물자, 딱 하고 요란한 소리가 난다.] |
木こり: |
食べ物を見ているとよけいに腹が空くなあ。そうだ、このハシバミの実でも食べてみようか? (ハシバミを噛むと、がりっと大きな音が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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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들: | 으악, 집이 무너지려나 보다. 어서 도망가자. | 鬼たち: | うあっ、家が潰れるんじゃないか。さあ、早く逃げよう。 | |
| 나무꾼: |
[다락방에서 나오며] 어, 도깨비들이 도망갔네. 야! 맛있겠다. 이런, 도깨비방망이도 놓고 갔네. 이것만 있으면 부자가 되겠다. [도깨비방망이를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나무꾼은 도깨비방망이로 많은 재산을 모은다. 그 소문을 듣고, 이웃에 사는 욕심쟁이가 찾아온다. |
木こり: |
(屋根裏部屋から出ながら) おや、鬼たちが逃げたな。うわっ! 美味しそうだ。ありゃ、棍棒も置いて行ったぞ。これだけあれば金持になれる。 (鬼の棍棒を持って家に帰ってくる) 木こりは鬼の棍棒で多くの財産を蓄える。そのうわさを聞いて、隣に住んでいる欲張りが訪ねてく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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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쟁이: |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노리개를 집어 들며] 이거 굉장히 좋은데. |
欲張り: |
(あちこちを引っかき回して探し、ノリゲをつまみあげ) これ、とてもいいな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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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부꾼: | 마음에 들면 갖게. | 木こり: | 気に入ったのなら持って行きなさい。 | |
| 욕심쟁이: | [은수를 가리키며] 저건 또 뭔가? | 欲張り: | (銀のスプーンを指さして) あれは何だ? | |
| 나무꾼: | [가져다 주며] 이겄도 가지고 가게. | 木こり: |
(持ってきて差し出しながら) これも持って行きな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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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쟁이: |
[나무꾼의 옷을 살피며] 그건 비단옷인가? |
欲張り: |
(木こりの服をじっと眺めながら) それは絹の服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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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꾼: | 이 옷도 주겠네. | 木こり: | この服もあげるよ。 | |
| 욕심쟁이: | 어떻게 해서 이처럼 부자가 되었는가? | 欲張り: | どうやってこんなに金持ちになれたんだ? | |
| 나무꾼: | 실은......,[귀에 대고 소곤소곤 이야기한다.] | 木こり: | 実は、・・(耳元でひそひそと話す) | |
| 욕심쟁이: |
그래? [숲 속으로 달려가려 한다.] |
欲張り: |
ああそうなんだ! (森の中に走って行こうと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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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꾼: | 이보게, 위험하에. 내 것을 나누어 줄 테니 그 곳에는 가지 말게나. | 木こり: | ちょっと待て、危険だよ。私の物を分けてあげるからあそこには行くなよ。 | |
| 욕심쟁이: |
이거 놓게! 욕심쟁이가 숲 속 빈 집의 다락방에 가서 숨는다. 도깨비들이 나타난다. |
欲張り: |
この手を放せっ! 欲張りが、森の中の空き家の屋根裏部屋に行って隠れる。鬼たちが現れ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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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1: | 얘들아, 이게 무슨 냄새지? | 鬼 1: | お前たち、これは何の臭いだ? | |
| 도깨비2: | 글쎄. 사람 냄새 같기도 하고...., | 鬼 2: | そうだな、人の臭いの様な気もするし・・・。 | |
| 도깨비3: | 아니야,어제 먹다 버린 돼지고기 냄새야. | 鬼 3: | 違う、昨日食い残して捨てた豚肉の臭いだよ。 | |
| 도깨비1: | 그런가? | 鬼 1: | そうか? | |
| 도깨비4: | 우린 어제 돼지고기 안 먹었어. | 鬼 4: | 俺たち昨日は豚肉食ってないぞ。 | |
| 도깨비3: | 뭘 먹었지? | 鬼 3: | 何を食ったっけ? | |
| 도깨비5: | 노느라고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 鬼 5: | 遊ぶのに夢中になって、何も食ってないぞ。 | |
| 도깨비들: |
그렇다면?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다.] [욕심쟁이가 개암을 딱 깨문다] |
鬼たち: |
だとしたら? (鼻をくんくんさせて臭いを嗅ぐ) (欲張りがハシバミの実をがりっと噛ん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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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1: | 옳지, 바로 여기로구나. | 鬼 1: | そうだ、ここにいたんだな。 | |
| 도깨비2: | 하하하,우리가 또 속을 줄 알고? | 鬼 2: | ははは、俺たちがまただまされるとでも思ったか? | |
| 도깨비3: | 어림도 없지. | 鬼 3: | とんでもない。 | |
| 도깨비4: |
[욕심쟁이를 끌어 내며] 어서 방망이 내놔. |
鬼 4: |
(欲張りを引きずり出しながら) 早く棍棒を出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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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쟁이: |
어이구, 전 모릅니다. [도깨비들이 욕심쟁이를 방망이로 때리려 한다] |
欲張り: |
ああ、私は知りません。 (鬼たちが欲張りを棍棒で殴ろうと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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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쟁이: | 제발, 한 번만 살려 주세요. | 欲張り: | どうか、一度だけは助けて下さい。 | |
| 도깨비1: | 좋아, 다시는 우리 물건을 훔쳐 가면 안돼. | 鬼 1: | よし、二度と俺たちの物を盗んではいかんぞ。 | |
| 욕심쟁이: |
절대로 그러지 않겠습니다.욕심도 안 부리고요. [욕심쟁이는 급히 도망간다] |
欲張り: |
絶対にそんなことはしません。欲張ったりもしません。 (欲張りは慌てて逃げ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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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들: |
하하하. |
鬼たち: |
はは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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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練習作文】 私は今宿題を出す。 ちょっと公民館に立ち寄ってから韓国語教室に行きます。 その人は病気になったのかな? この料理 美味しそうだね。 宿題を忘れていたので、すぐに しなきゃあ。 この将軍様の銅像は丈が高いなあ。 雨が降りそうなので行かない。 その人は家に帰ろうとしているようだ。 さあ、美味しそうな夕食を食べよう。 私は南大門市場に行きたいのですが・・・。 今日は腰が痛いので家で休もうと思います。 |
[연습 작문] 나는 지금 숙제를 낸다. 잠깐 공민관에 들렸다가 한국어교실에 갑니다. 그 사람은 병이 났을까? 이 요리 맛있겠네. 숙제를 잊어 있었으니까 곧 해야지. 이 장군님의 동상은 키가 크군요. 비가 오겠으니 안 간다. 그 사람은 집에 가려나 본다. 자, 맛있는 저녁을 먹자. 나는 남대문시장에 가고 싶은대요. 오늘은 허리가 아프기 때문에 집에서 쉬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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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명절 가운데에서는 추석, 설, 단오가 큰 명절입니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입니다. 추석 무렵이 되면 무더운 여름이 물러 가고 서늘한 가을이 시작됩니다. 농부들이 여름 내내 땀 흘린 덕부에 이 무렵에는 풍성한 곡식과 과일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이 날에는 햇곡식과 햇과일로 차례를 지냅니다. 차례를 지낸 뒤에는 송편을 비롯한 여러가지 음식을 먹으며 하루를 즐겁게 보냅니다. 밤에는 밝은 보름달 아래에서 강강술래를 하며 놀기도 합니다. 음력 1월1일은 설입니다. 이 날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첫날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의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설에는 차례를 지낸 뒤에 웃어른께 세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새해 첫날을 맞아 서로 행복을 기원하는 말을 주고받습니다. 설에는 떡국도 끓여 먹고, 식혜도 만들어 먹습니다. 그리고 가족이나 친척들이 모여 윶놀이나 연날리기를 하기도 합니다. 음력 5월 5일은 단오입니다. 이 날에는 그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여러 가지 행사를 합니다. 단오에는 모두 고된 일을 쉬면서 하루를 즐겁게 놉니다. 남자들은 씨름을 하고, 여자들은 그네뛰기를 합니다. 또, 여지들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기도 합나다. 창포를 삶은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릿결이 좋아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韓国の伝統的な祝日の中では、秋夕、元旦、端午の節句が大きな名節です。 秋夕は陰暦の8月15日です。秋夕の頃になると、蒸し暑い夏が去り、涼しい秋がはじまります。 農夫たちが夏中ずっと汗を流したおかげで、この頃には豊かな穀物と果物を収穫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この日には新しい穀物と新しい果物で茶礼を行います。 茶礼がすんだ後にはソンピョン[송편]をはじめとしたいろいろな食べ物や飲み物を食べながら、1日を楽しく過ごします。 夜には明るい満月の下でカンガンスルレをして遊んだりもします。 陰暦の1月1日はソル[설]です。この日は旧い年を見送り、新しい年を迎える最初の日です。 それで、新しい気持で1年の計画をたてることもします。 ソルには茶礼をした後に年長者に新年の挨拶を申し上げます。それから新年の初日を迎えて、互いに幸せを祈願する言葉を交わします。 ソルには雑煮も食べて、シッケも食べます。それから家族や親戚が集まり、ユンノリや凧揚げをしたりもします。 陰暦の5月5日は端午の節句です。この日にはその年の豊年を祈るいろいろな行事をします。 端午の節句にはみんなつらい仕事を休んで、1日を楽しく遊びます。男の人たちは相撲をとり、女の人たちはブランコ遊びをします。 また、女の人たちは菖蒲水で髪を洗いもします。菖蒲を茹でた湯で髪を洗えば、髪のつやがよくなると信じているから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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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 마을에 부지런한 종부가 살았습니다. 그농부는 세 아들을 두었습니다. 세 아들은 몹시 게을러서 일하기를 싫어 하였습니다. 농부는 게으른 세 아들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
ある村に働き者の農夫が住んでいました。その農夫には三人の息子がいました。三人の息子はとても怠け者で働くことを嫌いました。 農夫は怠け者の差人の息子故に心配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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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이 포도밭을 누가 돌보지?아이들이 포도밭을 돌보지 않아서 잡초만 자라게 될 거야." |
「私が死んだらこのぶどう畑を誰が世話をするのだろうか。子供たちが世話をしなければ雑草だけが育つだ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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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농부는 병이 났습니다.농부는 세 아들을 불러 놓고 말하였습니다. |
そうしていたある日、農夫は病気になりました。農夫は三人の息子を呼び寄せて言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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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오래 못 살 것 같구나." "아버지, 그런 말씀 마세요." "아니다. 내 병은 내가 잘 안다. 그러니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보아라. 내가 북거든 너희들은 포도밭을 파 보도록 해라. 내가 포도밭에 아주 귀한 보물을 묻어 주었다." |
「お前たち、私が長く生き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だ。」 「父上、そんなことはおっしゃらないでください。」 「いや、私の病気は私がよくわかっている。だから、私が言うことをよく聞け。私が死んだら、お前たちはぶどう畑を掘ってみるようにしなさい。私がぶどう畑にとても大切な宝物を埋めてお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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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에 농부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세 아들은 아버지의 장례를 모셨습니다.그리고 보물이 묻혀 있다는 포도밭으로 갔습니다. |
幾ばくかの後に、農夫はこの世から去ってしまいました。三人の息子たちは父上の葬儀をしました。それから宝物が埋めてあるというぶどう畑に行き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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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포도밭을 파 보자." 큰아들이 말하였습니다. "그래. 어떤 보물이 있을까? |
「早くぶどう畑を掘ってみよう。」 一番上の息子が言いました。 「そうしよう。どんな宝物があるのか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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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이 궁금하다는 듯이 말하였습니다. 세 아들은 삽과 괭이를 들고 포도밭을 파기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빨리 보물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포도밭 여기저기를 부지런히 팠습니다. |
二番目の息子が気になる様子で言いました。 三人の息子たちはシャベルと鍬をもってぶどう畑を掘り始めました。そして、早く宝物を探さねばならないという思いで、ぶどう畑のあっちこっちを一生懸命に掘り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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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은 밭을 파헤치기가 싫어질 때마다 포도밭에 귀한 보물을 묻어 두었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꺼올렸습니다. |
三人の息子たちは畑をほるのが嫌になるたびに、ぶどう畑に大切な宝物を埋めておいたという父上の言葉を思い出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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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물을 찾으려고 포도밭을 어느 한 곳도 빠뜨리 지 않고 열심히 파헤쳤습니다. 그러나 보니 포도밭에 있던 잡초도 없어지고 여기저기에 있던 돌멩이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
それから宝物を見つけようとぶどう畑を1カ所も見落とすまいと熱心に掘り返しました。 そうしてみると、ぶどう畑にあった雑草もなくなり、あちこちにあっち石ころも見当たらなくなり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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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은 밭을 계속 파헤쳐 보았지만,보물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밭을 파도 보물은 커녕 보물 비슷한 것도 안 나오는데? 그럼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신 걸까?" |
三人の息子たちは畑を掘り返し続けて見たけれども宝物は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いくら畑を掘っても宝物はおろか、宝物に似たものも出てこないんだが?」 「それじゃあ、父上が私たちに嘘をおっしゃったのだろう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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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을 몹시 실망하였습니다. 세 아들은 포도밭에서 보물을 찾지 못하게 되자, 아버지를 원망하기까지 하였습니다. |
三人の息子たちはとても[몹시]がっかりしました。 三人の息子たちはブドウ畑で宝物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やいなや(-지)、父上を恨みまで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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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해 여름, 농부의 포도밭에는 다른 해보다 훨씬 더 탐스러운 포도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세 아들이 포도밭을 열심히 파헤친 덕분입니다. |
しかし、その年の夏、農夫のぶどう畑には他の年よりはるかにたくさんのおいしそうなブドウがたわわに実りました。三人の息子たちはぶどう畑を熱心に掘り返したおかげ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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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은 탐스럽게 열린 포도송이를 바라보면서 싱글벙글 웃었습니다. |
三人の息子たちはおいしそうに実ったブドウの実を眺めながらにこにこ笑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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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말씀하신 보불은 바로 이 포도송이였구나. 우리가 열심히 포도밭을 파헤친 덕분에 이렇게 탐스러운 포도송이를 거두게 된 거야." |
「父上がおっしゃった宝物はまさにこのブドウの実だったんだなあ。私たちが熱心にぶどう畑を掘り返したおかげでこんなにおいしそうなブドウの実を収穫するようになったんだな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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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은 바로소 아버지께서 포도밭에 숨겨 두었다고 하신 보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三人の息子たちは初めて父上がぶどう畑に隠しておいたとおっしゃった宝物が何だったのか気がつき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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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ときそのとき注意して身につけるしかない르が着いた語の変格。 ⑴ 르変格:게으르다(怠けている),부르다(呼ぶ、歌う),흐르다(流れる),가르다(分ける)。르の直前の母音に注意。게을러,불러, 흘러, 가를라. 似て非なるもの ⑵ 러変格:이르다(至る、着く):이러 ⑶ 正 格:아쁘다(痛い), 예쁘다(きれいだ)⇨아빠, 예뻐 ⑷ 正 格(르の前の母音):따르다(従う), 치르다(支払う):⇨따라, 치러. [-지]に慣れる。 ① 確言形叙述形パンマル:보면 알겠지.見ればわかるさ。 ② 確言形疑問形パンマル(疑問詞+):누가 있지?誰がいるのかな? ③ 確言形疑問形パンマル(疑問詞なし):내일 자네도 가지? 明日君も行くのだろう? [-구나] ① 形容詞、存在詞、指定詞語幹+:〜だねえ。오늘은 참 따뜻하구나. 今日はあたたかいねえ。 ② 名 詞+:이구나の短縮形。이건 그 사람 거구나. [-거든] ⑴ 語幹+:用尾 ① 接続形。命令文、勧誘文の条件〜したら:마음에 드시거든 가지고 가세요.お気に召したらお持ちください。  ② 終止形確認形パンマル。他の事実の根拠〜するだろう?:그 때 비가 많이 왔거든. 도저히 목적지까지 갈 수 없었어. ⑵ 母音語幹の名詞+:이거든の短縮。  ① 接続形〜ならば: 만일에 내 거거든 가지고 와 주세요.もし、私のならば持ってきてください。  ② 終止形〜だね、〜だよ、〜だろう?: 이건 그 분 거거든. -거든요: 終止形確認形上称:〜しますね。〜しますよ。 [-다는] -다하는の短縮形。〜だと言う。 その本が読むに値するという話を聞いて、그 책이 읽을 만하다는 말을 듣고, [듯이] ① 자못 아픈 듯이: とても痛そうに。(現在) ② 실제로 경험한 듯이 이야기했다.実際に経験したかのように話した。(過去) ③ 그 애는 울 듯이 큰소리 치고 항의했다. その子は泣かんばかりに大声を上げて抗議した。(未来) [語幹-듯이] 눈물이 비 오듯 흘렀다. 涙が雨が降るように流れた。 [듯하다, 듯싶다] 〜するようだ。〜したようだ。〜しそうだ。 약 냄새가 나는 듯했다. 薬のにおいがするようだ。 정말로 살아난 듯했다. 生き返ったよう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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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산 속에 노루, 토끼, 두꺼비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맛있는 음식이 갱겨서 잔치를 벌였습니다. 세 친구는 서로 먼저 먹으려고 다투었습니다. 노루가 가로막고 말하였습니다. "몸집이 크니까 내가 어른이다." 그러자 토끼가 말하였습니다. "무슨 소리? 수염이 기나까 내가 어른이지." 두꺼비도 말하였습니다. "어허, 주름살이 많으니까 내가 어른이야." 갑자기 노루가 먼저 음식을 먹으려고 하였습니다. "안 되지, 안 돼." 토끼와 두꺼비가 나서서 노루를 막았습니다. "그러면 우리 싸우지 말고 누구 나이가 제일 많은지 따져 보자." 노루가 말하였습니다. "좋아. 나이가 많은 차례대로 먹자." 토끼가 거들었습니다. "그래, 좋아." 두꺼비도 말하였습니다. "나는 하늘과 땅이 처음 생길 때에 태어났어. 너희들, 아늘에 반짝이는 별 알지? 바로 내가 박은 거야." 노루가 으스대며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토끼가 수염을 쓰다듬으면서 말하였습니다. "그래, 네가 별을 박는 것은 나도 보았어. 너는 긴 사다리를 놓고 별을 박고 있었지. 그런데 그 사다리는 내가 심은 나무로 만든 거야. 그러니까 내가 더 어른이지." 갑자기 두꺼비가 엉엉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두껍아, 왜 우니? 울지 말고 네 나이를 빨리 말해 봐." 노루가 말하었습니다. "손자 생각이 나서 그래." "손자는 왜?" 토끼가 물렀습니다. "토끼야, 네가 나무를 심을 때에 내 손자도 옆에서 나무를 심었잖아? 내 손자는 그 나무로 망치를 만들어 별을 박으려다 그만 떨어져서 죽었지. 너희 이야기를 들으니 겁자기 손자 생각이 나지 않겠니?" 이야기를 듣고 보니, 두꺼비의 나이가 제일 많은 것 같았습니다. "그럼 내가 먼저 먹을게. 너희는 내가 먹은 다음에 천천히 먹어라. 에헹!" 두꺼비는 큰 기침을 하고 점잖게 음식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노루와 토기는 서로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昔、ある山の中にノロ鹿、ウサギ、ヒキガエルが住んでいました。 ある日、おいしい食べ物が手に入ったので宴を開きました。三人の友達は互いに最初に食べようと言い争いました。ノロ鹿が制して言いました。 「体が大きいから私が年上(大人)だ」 するとウサギが言いました。 「何を言っているんだ?ヒゲが長いから私が年上だ」 ヒキガエルも言いました。 「えへん、しわが多いから私が年上だ」 急にノロ鹿が先に食べ物を食べようとしました。 「だめだよ、だめ」 ウサギとヒキガエルが前に出てきてノロ鹿を止めました。 「それでは、言い争っていないで誰の年が一番上か調べてみよう」 ノロ鹿が言いました。 「いいよ、年が上の順番で食べよう」 ウサギが言いました。 「そうだね、いいよ」 ヒキガエルも言いました。 「私は空と大地が最初にできるときに生まれた。君たち、空にきらきら光る星を知ってるだろう?まさに(あれは)私が(空に)打ち込んだんだよ」 ノロ鹿が威張って言いました。 すると、ウサギがヒゲをなでながら言いました。 「そう、君が星を打ち込んでいるのを私も見た。君は長い梯子を立て掛けて星を打ち込んでいたね。ところで、その梯子は私が植えた木で作ったものだよ。だから私がもっと年上だよ」 突然、ヒキガエルが、わあわあ泣きはじめました。 「ヒキガエルや、何で泣くんだ、泣かないで君の年を早く言ってみろ」 ノロ鹿が言いました。 「孫を思い出してつい・・・・・」 「孫がどうして?」 ウサギがたずねました。 「ウサギよ、君が木を植えているとき、私の孫もその隣で木を植えていなかったかい? 私の孫は、その木で鎚を作って、星を打ち込もうとして誤って落ちて死んでしまった。君たちの話を聞いて急に孫のことを思い出してしまったんだ」 話を聞いてみると、ヒキガエルの年が一番上のようでした。 「それじゃ、私が先に食べるよ。君たちは私が食べた後にゆっくり食べなさい。えっへん!」 ヒキガエルは大きなせき払いをしてから上品に食べ物を食べはじめました。ノロ鹿とウサギはお互いに顔を見合わせるだけ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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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잖다.(~しない、~でない):これは話言葉。文章では-지 않다.となる。 작년 여름에 같이 바다에 갔잖아요? 적잖다. 많잖다. 옳잖다. |
用言の語幹につく。 昨年の夏、一緒に海に行ったじゃないですか? 少なくない。 多くない。 正しく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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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버니.[보면] 먹고 보니 맛있었습니다. 이야기하다 보니 늦었습니다. |
~してみると、~したところ。 食べてみるとおいしかったです。 話をしていて遅くなり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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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어라. 빨리 밥 먹어라. 빨리 밥 먹으라고 해요. |
~しろ、~せよ。 早くご飯を食べろ。 早くご飯を食べろとい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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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
〜小学校2年生 物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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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독장수가 살고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간장이나 된장을 담그거나 곡실을 보관할 때, 또는 술을 담글 때에 독을 썼습니다. 독을 많이 팔면 큰 부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 워낙 크고 무거워서 많이 지고 다니지 못하였습니다. |
昔、ある村に瓶売りが住んでいました。昔は醤油やみそをつけたり穀物を保管するときにかめを使いました。かめを沢山売れば大変なお金持ちにな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が、何しろ大きくて重いので沢山運ぶ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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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독장수가 큰 독 세 개를 지게에 지고 집을 나섰습니다. |
ある日、かめ売りが大きなかめ3個を背負子に担いで家を出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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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루일 돌아다녀도 독은 팔리지 않고 어깨만 빠질 것처럼 아팠습니다.땀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
けれど、一日中歩き回ってもかめは売れず、肩ばかりが抜けるほどいたかった。汗が背筋を伝って流れ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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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러깨야. 오늘은 어째 독이 하나도 안 팔릴까? |
ああ、肩よ!今日はどうしてかめが一つも売れないんだ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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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장수는 고갯길을 힘겹게 올라갔습니다.몸을 잘못 가누면 독이 굴러 떨어져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었습니다.독장수는 조심 조심 걸어 올라갔습니다.독장수는 넘 힘이 들어 그만 주저앉고 싶었습니다. |
かめ売りは峠の道を苦しそうに登っていきました。身体をよく支え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かめが転がり落ちて木っ端微塵になることもあります。かめ売りは注意深く注意深く歩いて登っていきました。かめ売りはとても疲れて、そのまま座り込み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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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 나무 밑에서 좀 쉬어 가야겠다". |
「ああ、あの木下でちょっと休んで行かなくて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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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다 오른 독장수는 나무 그늘 맡에 지게를 내려놓고, 지겟작대기로 받쳐 놓았습니다. 날아갈듯이 몸이 홀가분하였습니다. |
峠を登りきったかめ売りは、木の陰で背負子を下ろしておいて、杖で支えておきました。飛んでいくように身体が軽快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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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장수는 이마와 얼굴의 땀을 닦고 지게 옆에 벌렁 드러누웠습니다. |
かめ売りは額と顔の汗を拭って背負子の横にごろんと寝そべり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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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정말 시원하구나! 저 독 둘은 팔아서 빚을 갚는 데 쓰고, 나머지 독을 팔면 다른 독 두 개는 살 수 있겠지? 그 독을 팔면 다시 독 네 개를 살 소 있고, 넷을 팔면, 가만엤자....이 이는 사, 이 사 팔, 그래, 여덟 개를 살 수 있구나. 그 다음에 여덟 개를 팔면...." |
「やあ、本当に気持がいい!あのかめ2個は売って借金を返すのに使い、残ったかめを売れば別のかめ2個は買えるだろう?そのかめを売れば、またかめ4個を買うことができて、4個を売れば、ちょっと待てよ・・・。2、2が4。2、4が8。そうだ、8個買うことができるんだなあ。それから8個を売れ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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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장수는 신이 나서 머릿속으로 계속 셈을 하였습니다. |
かめ売りは浮かれてしまい頭の中で勘定し続け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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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며칠 안 가서 독이 백 개가 넘겠는 걸. 그럼 독을 판 돈으로 고래등 같은 기와집을 짓는 거야. 나는 부자다 부자! 참, 부자들은 하인이 있지. 나도 하인을 두는 거야. 이리 오너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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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あ、何日もかからずに百個を越えそうだ。すると、かめを売ったお金でクジラの背中のような瓦屋根の家を建てるのだ。私は金持ちだ、金持ち!本当に金持ちは下人がいるだろう。私も下人を置くのだ。おい、こっちへ来い、へへ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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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장수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팔을 번쩍 들었습니다.그러다가 팔로 지겟작대기를 밀어 버리고 말았습니다.지게는 기우뚱하더니 옆으로 팍 쓰러졌습니다.지게 위에 있던 독들도 와장창 깨지고 말았습니다. 밀다=押す。 |
かめ売りはあまりにうれしいあまり、腕をぱっとあげました。そして腕で背負子を支えていた杖を押してしまいました。背負子は傾いたから横にぱたっと倒れました。背負子の上にあったかめもがちゃんとわれてしま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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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망했다! 이걸 어쩐다?" |
「ああ、もうおしまいだあ!これをどう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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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장수는 깨어진 독 조각들을 얼른 주워 들었습니다.그러나 독은 이미 깨어져서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깨다=壊す。깨지다,께어지다=壊れる。줍다=拾う。들다. |
かめ売りは壊れたかめのかけらをすぐに拾い上げました。しかしかめはもう壊れて使えなくな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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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쓸데없이 미리 셈하거나 궁리하여 보는 것을 "독장수 구구"라고 합니다. |
このように無駄に前もって算段したり、あれこれ考えて見ることを「かめ売りの九九」と言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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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야겠어요. 비가 올 듯이 잔득 흐린 하늘. 아침에 늦잠을 자서 니각하고 말았어요. |
約束があるので、先に行かなくてはなりません。 雨が降りそうな曇り空。 朝寝坊して遅刻してしま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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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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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그네가 한참 길을 걷다 보니 목이 몹시 말랐습니다.시원한 물이나 한 잔 마시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가까운 마을을 향하여 걸었습니다. |
ある旅人がずっと道を歩いているから、のどがとても乾きました。冷たい水でも一杯飲むとおいしいだろうな(飲みたい)と思いながら近くの村の方に歩き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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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물을 얻어 마실 만한 집이 어디 있을까 하고 두리번거리며 걸었습니다. |
旅人は水をもらって飲むに値する(飲ませてくれる)家がどこにあるかと辺りを見回しながら歩き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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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맞은편에서 선비 한 사람이 말을 타고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
その時向こうからソンビがひとり馬に乗って近づいて来て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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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저 사람에게 물어 보면 되겠다." 이렇게 생각한 나그네는 말 앞을 가로막으며 물었습니다. |
「そうだ、あの人にたずねてみればいい。」 そう考えた旅人は馬の前をさえぎりながらたずね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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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 말 좀 물어 봅시다." |
「すみません、ちょっとおたずね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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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잘걷고 있는 말을 갑자기 왜 물어보려고 하어?" |
「おい、ちゃんと歩いている馬をいきなりなぜ噛もうとするのか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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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말에 나그네는 잠시 단황하였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말 앞을 가로막은 자신의 행동 때문에 선비가 화가 나서 일부러 그리하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그네는 말 앞을 비켜 서며 선비에게 공손하게 다시 물었습니다. |
ソンビの言葉に旅人はしばし当惑しました。しかし、いきなり馬の前を遮った自分の行動にソンビが怒ってわざとそうしたのだろうと思いました。旅人は馬の前をあけて、ソンビに丁寧にもう一度たずね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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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미안했소. 내가 너무 목이 말라서 그랬소. 나는 다만 물를 얻어 마실 만한 곳을 아는지 물어 보려고 했던 것뿐이오." |
「先ほどはすみませんでした。私があまりにのどが乾いていたものですからああしてしまいました。私はただ水を飲ませてもらえる所をご存知かおたずねしてみようとしただけ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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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말라서 그랬다고 하였소? 내가 보기에 당신 목은 참 튼튼해 보이기만 하오." |
「喉がやせてそうしたのか?私が見るにあなたの喉は本当に頑丈に見え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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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실 만한 곳을 물은 것인데, 목이 튼튼해 보인다는 대답을 듣고 나니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은근히 화가 난 나그네는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
旅人は喉が渇いて水を飲ませてもらえるところをたずねたのに、喉が丈夫に見えるという返事を聞いてとてもあきれました(言葉がありませんでした)。何となく腹が立った旅人は大きな声でたずね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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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쓴 것이 뭐요?" |
「あなたがかぶっているのは何で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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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을 쓴 선비가 말을 묻는 나그네를 놀려서야 되겠느냐는 뜻이었습니다. |
冠をかぶったソンビが物をたずねた旅人をからかっていいのかという意味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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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것이라......? 쓴 것이라면 쓴바귀 보다 더 쓴 것이 어디 있겠소?" |
「苦いもの・・・?苦いものといえばオオバナニガグサより苦いものがどこにある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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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태산이라더니 선비의 대답은 엉뚱하기 그지없었습니다.일이 이쯤 되자, 나그네는 무척 화가 났습니다 . [이라더니=이라고 하더니と解釈すると意味が通るが・・] |
行けば行くほどに泰山だというが、ソンビの返答は突拍子もないことこの上なかった。ことがこの程度になるや否や、旅人は怒りが爆発しました(非常に怒りがで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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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 머리꼭지 위에 쓴 것이 뭐냐고 물었소." |
「私はあなたの頭の上にかぶっているのは何かとたずねたん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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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선비는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넘기며 말하였스니다. |
それでもソンビは何事もなかったように受け流して言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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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꼭지 쓴 것이야 가뭄 끝에 오이꼭지가 쓰지요." |
「頭のてっぺんが苦いものは日照りの終りのキュウリの頭が苦い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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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는 더 이상 말을 못 하겠다 싶어 나그네는 뒤돌아서며 중얼거리듯[이] 말하였습니다. |
こんな風では、これ以上話にならないと思い、旅人は背を向けながらつぶやくように言いました。【語幹+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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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쯧쯧. 그 참 말 못 할 양반이로군."[이로구나] |
「えい、チッ、チッ。この本当に話にならない両班だ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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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선비는 여전히 태연한 얼굴로 말하였습니다. |
それにもかかわらず、ソンビは依然として泰然とした顔で言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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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말 못 타다니? 말을 타고 있는 것을 뻔히 보고도 그러네." |
「おっほー、馬に乗れないだなんて?馬に乗っているのを確と見てもそう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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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는 말을 타고 천천히 길을 계속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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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ビは馬に乗ってゆっくり道を歩いてい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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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갈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
一緒に行けたらいいだろうに。 そんなことがあってよいのだろう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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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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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어느 집에 도둑이 들어 이른 아침부터 집 안이 떠들썩하였습니다. 마침 글공부를 하다가 맑은 공기를 쐬려고 방문을 열던 도련님이 물었습니다. |
昔々、ある家に泥棒が入り、朝早くから家中が騒がしかった。ちょうど勉強をしていて新鮮な空気に当たろうと部屋の戸を開けた若旦那様がたずね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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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냐?" |
「何事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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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하인이 말하였습니다. |
すると、使用人がい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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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광 속에 있는 찹쌀을 도둑맞았어요.뒤주 안에 찹쌀이 가둑했는데 줄었어요." |
「昨夜倉庫の中にあるもち米が盗まれました。米びつの中にもち米がいっぱいつまっていたのに減って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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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광을 둘러 보았습니다. |
若旦那様は倉庫に入ってみ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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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상한 일이구나! 없어진 찹쌀의 양이 그리 많지 않고, 바닥에 한 알도 흘리지 않았다니.." |
「う~ん、変だなあ!なくなったもち米の量がそれほど多くはなし、床に一粒もこぼれていないと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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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도둑이 집 안에 있는 사람이라고 짐작하였습니다. 밤새 글공부를 하였는데, 간밤에 누가 담을 넘거나 대문을 여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
若旦那様は泥棒は家の中にいる人間だと推測しました。夜通し勉強していたのに、昨夜誰かが兵を乗り越えたり、表門(大門)をあける音を全く聞こえなかったから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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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그만 제 할 일이나 하여라. 도둑은 내가 잡을 테니..." |
「もう自分のすべき仕事でもしなさい。泥棒は私が捕まえる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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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하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러고는 여느때처럼 방에 들어가 글을 읽었습니다. |
「若旦那様は使用人たちにこのようにいいました。それからはいつものように部屋に入り、書を読み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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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도둑을 잡을 수 있다는거야?" |
「いったいどうやって泥棒を捕まえることができるんだろうか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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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
使用人たちがひそひそ話をはじめ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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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도련님이 입을 열었습니다. |
幾日か過ぎました。とうとう若旦那様が口を開き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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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두 말로 인절미를 해 놓아라." |
「もち米2斗できな粉餅を作っておきな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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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들은 까닭도 모르고 찹살을 퍼내어 인절미를 만들었습니다.인절미를 다 만들자, 도련님은 집 안의 하인들에게 모두 모이라고 하였습니다. |
使用人たちはわけもわからずもち米をすくってきな粉餅を作りました。きな粉餅を全部作ると、若旦那様は家の中の使用人たちにみんな集まれとい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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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다 머였습니다." |
「若旦那様、みんな集まり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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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이 떡을 먹고 싶은 대로 마음껏 먹어라." |
「そうか、では、この餅を食べたいだけ心ゆくまで食べな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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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게 웬 떡이냐? 빨리 먹자." |
「ああ、これはどういうことだ? 早く食べよ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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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정신 없이 먹고 있는데 한 여자하인만이 먹는 시늉만 할 뿐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도련님은 찹쌀 도둑이 바로 그 하인일 것이라는 짐작을 하고 따로 그 하인을 불러 내었습니다. |
みんな我を忘れて食べているときに、1人の女の使用人が食べるふりをするだけでほとんど食べませんでした。若旦那様がまさにその使用人の仕業だと考え別にその使用人を呼び出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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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절미를 좋아하는데 너는 왜 먹는 시늉만 하였느냐? 혹시 네가 찹쌀을 훔쳐 갔느냐?" |
「みんなきな粉餅が好きなのにどうしてお前は食べる振りだけしたのか? もしかして、お前がもち米を盗んだの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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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용서해 주세요. 찰밥이 하도 먹고 싶어서.., 훔친 쌀로 계속 찰밥만 해서 실컷 먹었더니 인절미가 먹기 싫었습니다." |
「若旦那様、お許し下さい、おこわがとても食べたくて・・・。盗んだ米でずっとおこわばかり作って飽きるほど食べましたのできなこ餅を食べたくありません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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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조용히 하여라. 이 일은 나밖에 모른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그랬겠느냐?" |
「しっ! 静かにしなさい。このことは私以外に知らない。どのくらい腹が空いていたらこういうことをしたんだろうかね。(よほどお腹が空いていたんだ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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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
「若旦那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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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그 사건을 없던 일로 덮어두었습니다.찹쌀을 훔쳐 간 하인은 감격하여 더욱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
若旦那様はその事件をなかったことにして伏せておきました。もち米を盗んでいった使用人は感激していっそう一生懸命働き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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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는 다른 하인들이 참다 못하여 물었습니다. |
そんな事実を全く知らない他の使用人たちが我慢しきれなくなって、たずね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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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도둑은 언제 잡나요?" |
「若旦那様、泥棒はいつ捕まえるので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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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잡았지." |
「もう捕まえた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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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요? 누가 도둑입니까?" |
「いつですか? 誰が泥棒で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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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인절미를 실컷 먹어 이제는 찹살이 보기도 싫지? 인제 뒤주를 마당에 내 놓아도 아무도 안 퍼 갈 거야. 그러니 도둑을 잡은 셈이지." |
「お前たち、きな粉餅を思う存分食べて、今はもち米を見るのもいやだろう? 今は米びつを庭に出したままにしておいても誰もすくっていかないだろうよ。そのようにすることが泥棒を捕まえるということだ(盗みをしなくてもいいようにすることが泥棒を捕まえるという意味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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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도련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하인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 |
若旦那様は笑いながらおっしゃいました。若旦那様の心を理解できない使用人たちは首をかしげ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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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속의 도련님이 바로 암행 어사 박문수 입니다. |
このお話の中の若旦那様がまさに暗行御史の朴文秀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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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는 것은 그만 하라고 했습나다. 네가 말하고 싶은 대로 마음 껏 말해 보아라! 너! 그 놈이 너에게 말하고 싶은 대로 했는대 넌 한 마디도 항변하지 않았냐? 참다 못해 화장실에 갔어요. 이 작전으로 역전승리를 거두는 셈이다. |
嘘をつくのはやめろと言いました。 お前が言いたい通りに思いっきり言って見ろ! お前!そいつがお前に言いたい放題言ったのに、お前はひと言も言い返さなかったのか? 我慢できずにトイレに行きました。 この作戦で逆転勝利を収めると言うわけ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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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어떤 과자를 먹었을까요. 【Top】 |
昔はどんな菓子を食べていたでしょうか 〜韓国の伝統菓子〜(小学校3年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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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이 옛날부터 만들어 먹던 과자를'한과'라고 합니다. 한과의 종류에는 정과, 약과, 강정, 다식, 엿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私たちの祖先が昔から食べていた菓子を「韓菓」と言います。韓菓の種類には正菓、薬果、カンジョン、茶食、飴などいろいろな種類があり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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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는 옛날에 만들어 먹었던 과자이지만, 요즈음에도 시장에 가면 사 먹을 수 있습니다. |
韓果は昔から作って食べていた菓子だが、最近でも市場に行けば買って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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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는 식물의 뿌리나 열매를 달짝지 근하게 조린 과자입니다. 색깔이 다른 여러 가지 과일, 인삼, 도라지, 연뿌리 등을 조려서 만듭니다. |
正果は植物の根や実をやや甘く煮つめた菓子です。色がちがういろいろな種類の果物、人参、桔梗の根、蓮根などを煮つめて作り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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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는 꿀에 조리면 향기 롭고 맛이 한결 좋아지는데, 아주 된 꿀에 조려야 쫄깃쫄깃해진다고 합니다. 정과는 맛있을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
正果は蜂蜜で煮つめれば、香ばしくて、いっそう良くなるが、とても濃い蜂蜜で煮つめてこそ、歯ごたえがでると言います。正果は美味しいだけでなく、見た目にも美しい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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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는 밀가루를 꿀과 기름 따위로 반죽해서 기름에 지진 과자입니다.꿀물이나 조청에 넣어두어 속까지 맛이 배면 꺼내어 먹습니다. 지금은 보통 국화 모양을 본떠서 만들지만, 옛날에는 새, 물고기 등의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약과의 모양을 만들때에는 만들고 싶은 모양으로 나무를 파서 반죽한 것을 그 속에 넣어 찍어냅니다. ※ 몬뜨다(基本形):본드, 본따 テキストでは본떠서になっているけれども、본따서が正しいはず。 |
薬果は小麦粉を蜂蜜と油などでこねて、油で焼いた菓子です。蜂蜜や水飴に入れておき、中まで味が染みれば、取り出して食べます。 今は普通菊花の模様をかたどって作るが、昔は鳥、魚などの模様をかたどって作ったと言います。 薬果の模様を作るときには作りたい模様に木を彫って、こねたものをその中に入れて型押し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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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은 칩쌀가루를 반죽하여 기름에 튀긴 후 고물을 묻힌 과자입니다. 찹쌀가루를 반죽할 때에는 꿀과 술을 넣습니다.반죽한 다음에 끈기가 생길 때까지 쳐서 갸름하게 썰어 말린 후 기름에 튀깁니다.깨, 잣가루, 콩가루 같은 고물을 묻혀 먹습니다. |
カンジョンは餅米の粉をこねて、油で揚げた後、まぶし粉をまぶした菓子です。餅米の粉をこねる時には蜂蜜と酒を入れます。こねた次に粘り気が出る(とき)まで叩き、細長く切って、干した後、油で揚げます。ごま、松の実の粉、きな粉のようなまぶし粉をまぶして食べ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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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은 여러 가지 가루를 조청이나 꿀로 알맞게 반죽해서 다식판으로 찍어낸 과자입니다. 다식을 만들 때에는 콩, 깨, 밤 등의 가루를 사용합니다.소나무 꽃가루인 송화로 만든 다식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여러 가지 곡식과 약재를 섞은 가루로 다식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
茶食はいろいろな粉を水飴や蜂蜜でほどよくこねて、茶食板で押し出した菓子です。 茶食を作るときには、大豆、栗などの粉を使います。松の花粉である松花で作った茶食もあります。 最近はいろいろな穀物と薬材を混ぜた粉で茶食を作って食べることも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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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은 곡식이나 고구마녹말에 엿기름을 넣어 달게 졸인 과자입나다.엿을 만드는 데 쓰이는 곡식으로는 쌀, 찹쌀, 옥수수, 조 등이 있습니다. |
アメは穀物やサツマイモのでんぷんに麦芽を入れて甘く煮つめた菓子です。アメを作る場合に使われる穀物では米、餅米、トウモロコシ、粟などがあります。 ※ 조리다:졸다: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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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엿에 호두나 깨, 콩 등을 섞어 만들면 더 맛있습니다.옛날에는 가락엿을 부러뜨려 공기 구멍이 더 큰 쪽이 이기는 엿치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
そのアメに胡桃や、ごま、豆などを混ぜて作ればもっと美味しいです。昔は棒アメを折って空気の穴がより大きい方が勝つ「ヨッチギ」をすることもあり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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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즘에도 시장에 가 보면 옛날에 즐겨 먹던 과자를 볼 수 있스니다. 시장에 가면 옛날에 먹던 과자가 있는지 한번 자세히 살펴 봅시다. |
今でも市場に行ってみれば、昔よく食べた菓子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市場に行くならば、昔食べた菓子があるか一度詳しく調べてみまし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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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가 배우지 않은 한과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알아봅시다. |
また、私たちが勉強していない韓果には何があるかも調べてみまし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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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할 【Top】 |
気候と生活〜小学校3年生・「風土」〜 【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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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바람, 기온, 구름, 비, 눈, 습도등의 상태를 통틀어서 가리키는 말입니다. |
気候は風、気温、雲、雨、雪、湿度などの状態をひっくるめて、指す言葉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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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보통 오늘과 내일이 다르고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기도 합니다. |
天気は普通きょうとあしたが違い、1日にも何度も変わりも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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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들은 일기 예보를 주의깊게 듣습니다.우리가 소풍을 가거나 운동회를 할 때에도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것이 날씨입니다. |
だから人々は天気予報を注意深く聞きます。私たちが遠足に行ったり、運動会をするときにも真っ先に心配するのが天気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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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르면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도 서로 다릅니다. 특히, 입는 돗이나 먹는 음식, 사는 집등은 날씨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
気候が違えば人々が生活する姿も互いに違います。特に着る服や食べるもの、住む家などは気候と深い関係があり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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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날씨에 따라 입는 옷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봅시다. |
先ず、気候によって着る服がどのようにちがってくるか調べてみまし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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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는 몸의 열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가죽옷이나 두꺼운 털[털실]옷을 입습니다. |
寒い冬には身体の熱を奪われないように皮の服や厚い毛糸の服を着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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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더운 여름에는 몸에서 발생하는 열을 내버내기 위하여 얇고 성긴 옷을 입습니다. |
しかし蒸し暑い夏には身体で発生した熱を出すために薄くて目の粗い服を着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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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울에는 햇빛을 잘 흡수하는 검은색과 같은 짙은 색깔의 옷을 입어 몰을 다듯하게 하고, 여름에는 햇빛을 반사하는 흰색료ㅏ 같은 엷은 색깔의 옷을 입어 몸을 시원하게 합니다. |
それから冬には日光をよく吸収する黒い色のような濃い色の服を着て、身体をあたたかくして、夏には太陽光線を反射する白のような薄い色の服を着て身体を涼しく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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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람들이 즐겨 입던 한복도 여름과 겨울에 입는 것이 다릅니다. |
我が国の人々が好んで着用して来た韓服も夏と冬に着るのはちが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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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몸에 잘 붙지 않도록 까슬까슬한 옷감으로 만든 옷을 입었습니다. |
夏には身体にくっつかないようにざらざらした生地で作った服を着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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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림이 잘 통하도록 대나무 등으로 만든 기구를 먼저 걸친 뒤에 저고리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
それから風がよく通るように竹で作った器具を先きに着たあとにチョゴリを着ることも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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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옷고름이 없는 간편한 옷을 입기도 하였습니다. |
また、オッコルム(結びひも)がない簡単な服を着たりも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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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입는 한복은 다뜻하고 부드러운 옷감으로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옷감 사이에 솜을 넣기도 하였습니다. |
冬に着る韓服はあたたかく柔らかい生地ど作りました。それから寒さを耐えられるように生地の間に綿を入れたりも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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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가 스며들지 앓도록 목 둘레나 소매 끝이 좁은 옷을 만들어 입었고, 특히 여자들의 경우에는 치마속에 바지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
冷たい空気が染み入らないように首周りや袖口が狭い服を作って着て、特に女性たちの場合にはチマの中にパジをはいたりも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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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러 벌을 끼어 입거나 마고자, 두루마기 등을 덧입어서 추위를 이겨 내도록 하였습니다. |
また、何着も重ねて着たりマゴジャ、トゥルマギなどを重ねて着て寒さに打ち勝つように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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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날마다 먹는 음식도 날씨와 관계가 깊습니다. |
私たちが日ごと食べる食物も気候と関係が深い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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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 사는 사람들이 따듯한 남쪽 지방을 애행할 때, 음식을 먹어 보고는 너무 짜다고 불평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
北の地方に住んでいる人々が南の地方を旅行する時、食べ物を食べてみてはあまりにも塩辛いと不平を言うことがちょくちょくあり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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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날씨가 따뜻하면 음식이 쉽게 상하므로 소금을 많이 넣기 때문입니다. |
これは気候が暖かければ食べ物が傷みやすいので塩を沢山入れるから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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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이나 음료수를 많이 먹는 것도 날씨와 관계가 있습니다. |
それから私達が夏に冷たいスイカや飲料水を沢山摂るのも気候と関係があり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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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우리몸 속에 있는 물이 달이 뙤어 몸 밖으로 나깁니다. 그래서 수박처럼 물이 많은 음식을 먹어서 수분을 보충하여 주는것입니다. |
夏には気候が暑いのでわしたちの身体の中にある水分が汗になって身体の外に出ます。 だからスイカのような水分が多い食べ物を食べて水分を補充してやるの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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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구조도 날씨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추운 지방에서는 쌀쌀한 바람이 덜 들더 오도록 창이나 문을 작게 내고 벽을 두껍게 만듭니다.. |
家の構造も気候と深い関係があります。 寒い地方では冷たい風があまり入ってこないように(少なく入ってくるように)窓や戸を小さくして(出して)壁を厚く作り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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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간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통니무집은 통나무 사이에 흙을 발라 벽을 두껍게 만들어서 추위에 견디도록 지운 집입니다. 반대로, 더운 지방에서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커다란 창이나 문을 많이 냅니다. |
我が国の山間地方でよく見ることができた丸太小屋は丸太の間に土を塗り(바르다)、壁を厚く作って、寒さに耐えるように建てた家です。 反対に、暑い地方では風がよく通るようにとても大きな窓や入口を沢山作り(出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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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람이 너무 세게 불면 집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방레서는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집을 짓습니다. |
ところで風が強く吹けば家が倒れることもあります。 だから風が強く吹く地方では風に飛ばんで行かないように家を建て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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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 지방의 통나무집은 너와로 지붕을 올립니다. 너와는 소나무 토막을 쪼개어 만든 널빤지인데, 바람이 세게 불면 이것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
山間地方の丸太小屋はノワで屋根を葺きます。 ノワは松の木の木切れを裂いて作った板だが、風が激しく吹けばこれが飛んで行き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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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지방에서는 너와 지붕 위에 큰 돌을 올려 놓습니다. 제주도에서 지붕을 줄로 얽어 단단히 묶어 놓는 것도 바람이 세게 부는 날씨 탓입니다. |
だからこんな地方ではノワの屋根の上に大きな石を上げておきます。 済州島では屋根を綱でしっかり縛っておくのも風が激しく吹く気候のせい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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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오는 지방에서도 날씨에 대비하여 집을 짓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으로 잘 알려진 울릉도에서는 투막이라는 독특한 집을 짓습니다. |
雪が沢山降る地方でも気候に備えて家を建てます。 雪が沢山降る地域でよく知られているウルルン島ではトゥマクという独特の家を建て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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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막은 집 둘레를 옥수수대 등으로 촘촘히 둘러싸서 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은 집입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는 큰눈이 와도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 |
トゥマクは家の周りをトウモロコシの茎でぎっしりと取り囲み雪が入ってく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建てた家です。 だからその中には大雪が降ってこようと不便無しに生活することができ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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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막은 눈뿐 아나라 바람이나 햇빛을 가리는 구실도 합니다. |
このトゥマクは雪だけでなく、風や日射を遮る役割も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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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리의 생활은 날씨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해서 이제는 거의 정확하게 날씨를 알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는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
このように私達の生活は気候と深い関係があります。 科学が発達してもうほとんど正確に気候を知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けれども、いまだに私達は気まぐれな天気故に沢山の難しさを経験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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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 조상은 슬기롭게 날씨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지혜를 이어받아 더위나 추위에 지지말고 건강한 생활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しかし、私達の祖先は賢く気候に適応しながら生きて行く知恵をもっていました。 私達もこのような知恵を受け継ぎ暑さや寒さに負けないで健康に生活し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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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Top】 |
柳寛順 〜小学校4年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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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은 1902년 3월 15일, 지금의 충청 남도 천안시 병천면 지령 마을에서 태어났다. 유관순의 아버지는 대를 이어 그마을에서 살아온 선비 집안의 후손이었다. 유관손의 집은 그리 넉넉하지는 못하였지만, 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하목한 가정이었다. |
柳寛順は1902年3月15日、今の忠清南道の天安市並川面チリョン村で生まれた。柳寛順のお父さんは代々続くその村に住んできたソンビの家柄の末裔だった。 柳寛順の家はさほど裕福だとは言えなかったが、いつも笑い声が絶えない仲睦まじい家庭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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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버지는 우관순에게 평소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우리 나라가 일본의 침략을 받고 시달리는 것은 나라의 힘이 약한 까닭이다. 나라의 힘을 기르려면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고 신학문을 배워야 한다." |
ある日、父は柳寛順に平素心に留めていた話を聞かせてやった。 「我が国が日本の侵略を受けて苦しめられるのは国の力が弱いからだ。国の力をつけるならば、西洋の文物を吸収して新学問を学ばなくてはいけない。」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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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엄숙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여자들도 집안일만 할 것이 아니라, 더 배워서 나라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 |
父は真剣な表情で言葉を続けた。 女性たちも家の中の仕事だけするのではなくて、もっと勉強してくにの働き手にならなくてはいけ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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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그는 청소년을 잘 가르쳐야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유관순을 서울로 보내어 신학문을 배우게 하였다. |
このように彼は青少年たちをきちんと教育してこそ奪われた国を取り戻すことができると考えて、柳寛順をソウルに送って新学問を学ばせ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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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유관순은 서울 정동에 있는 이화 학당에 입학하였다. .유관순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라, 방학 동안에는 고향에 내려가 우리글을 모르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얼심히 글을 가르쳤다. |
1916年、柳寛順はソウルにある梨花学堂(梨花女子大学)に入学した。 柳寛順は父の教えに従って、休みの間には故郷に帰り、ハングルを知らない子どもと大人たちに熱心に文字を教え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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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본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글을 배우는 것을 싫어하였다. 우리글에는 우리 민족의 얼이 담겨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였다. |
しかし、日本は我が国の人々が自国の文字を学ぶことを嫌った。 ハングルには我が民族の魂がつまっていると思ったから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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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헌병이 몇 번이고 훼방을 놓았지만, 유관순은 굽히지 않고 마을 사람들에게 정껏 글을 가르쳤다. 이 무렵, 우리 겨레는 내 나라, 내 땅에서 마음놓고 사는 것조차 힘들었다.그래서 모두가 독립을 애타게 바라며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서 살고 있었다. |
日本憲兵が何回も妨害したけれども、柳寛順は意思を曲げることなく人々に心を込めて文字を教えた。 この頃、わが民族は自分の国、自分の土地で安心して住むことさえ難しかった。だから独立を胸を焦がして願いながらいちにちいちにちを苦痛の中で生きて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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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온 겨레가 마음을 합하여 일제히 독립을 외치게 되였다.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 공원에서 시작된 독립 만세 운동이 바로 그것이었다. |
そうして全ての同胞が心を合わせて一斉に独立を叫ぶようになった。 1919年3月1日、ソウルタプコル公園ではじまった独立万歳運動がまさにそれ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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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유관순도 친구들과 함께 거리로 나갔다. 태극기를 든 남녀노소가 한 목소리로 독립 만세를 부르고 있었다. 듀관순의 마음도 뜨거워졌다. 유관순은 친구들과 함께 목이 터져라 독립 만세를 불렀다. |
その日柳寛順も友達と一緒に街に出た。太極旗を掲げた老若男女が声をひとつにして独立万歳を叫んでいた。 柳寛順の心も熱くなった。柳寛順は友達と一緒に喉が裂けよと独立万歳を叫ん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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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거리에는 태극기를 든 사람들의 행렬이 거대한 물걸처럼 밀려들고 있었다. 태극기의 물결은 온 장안을 뒤덮었다. |
「大韓独立万歳」「大韓独立万歳」 街には太極旗を掲げた人々の行列が大きな波のように押し寄せていた。 太極旗の波は一帯を覆い尽く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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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헌병들은 닥치는 대로 몽둥이와 칼을 휘두르고 총을 쏘아 대었다.많은 사람들이 쓰러졌으나 만세 소리는 그칠 줄을 몰랐다. 유관순과 친구들이 기숙사로 돌아왔을 때에는 이미 여러 선생님과 친구들이 집혀간 뒤였다. |
日本の憲兵たちは手当り次第にこん棒と刀を振り回して銃を撃ち続けた。沢山の人々が倒れたけれども、万歳の声は止むことを知らなかった。 柳寛順と友達が寄宿舎に戻ってきたときにはすでに全ての先生と友達が連れて行かれた後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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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날,일본은 학교 문을 강제로 닫게 하였다. 그래서 기숙사의 학생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유관순도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향으로 돌아온 유관순은 독립 만세를 부를 준비를 하였다.유관순은 사촌 언니와 함께 동지들을 모으고, 독립 만세를 부를 계획을 치밀하게 세웠다. |
次の日、日本は学校の門を強制的に閉めさせた。それで寄宿舎の学生たちは散り散りになった。柳寛順も故郷に戻った。 故郷に戻ってきた柳寛順は独立万歳を叫ぶ準備をした。柳寛順は従姉と一緒に同志を集め、独立万歳を叫ぶ計画を緻密に立て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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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이 마을 저 마을을 찾아다니며 독립 만세를 부르는 일에 함께 참여할 것을 부탁하엿다. 하루 종일 돌아 다니다 집에 돌아오면 몸은 말할 수 없이 피곤하였다. 그렇지만 잠시 찬물에 발을 담그고, 곧바로 가족과 함께 밤새워 태극기를 만들었다. |
毎日この村、あの村をたずね歩きながら、独立万歳を叫ぶことに一緒に加わることを頼んだ。 一日中歩き回って家に帰ってくれば、からだは言いがたいほどに疲れた。しかししばし冷たい水に足を浸けて、すぐに家族と一緒に夜明かしをして太極旗を作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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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소녀로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지헤와 용기로 일을 추진하였다. 만세를 부르기로 약속한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밤이 되자, 유관순은 홰를 가지고 매봉에 올랐다.홰에 불을 봍여 높이 쳐들자 여기저기 다른 산봉우리에서도 횃불이 올랐다. |
年端のいかない幼い少女とは思えないほど驚くべき知恵と勇気でことを推進した。 万歳を叫ぶことで約束した日が一日前に近づいた。夜になるや否や、柳寛順はたいまつをもってメボン山に上った。たいまつに火をつけて高く掲げると、あちこち他の山の頂きでもたいまつが上が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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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횃불들은 다음 날 있을 일을 다짐하는 약속이었다. 아우내 장터에 아침이 밝았다. 새벽부터 장터에 모여든 사람들은 보통 때의 몇 곱절이나 되었다.독립 만세를 부르려고 모인 사림들이 대부분이었다. |
そのたいまつは次の日にあることを固く誓う約束だった。 アウネ市場に朝がきた。明け方から市場に集まってきた人々は普通のときの何倍にもなった。独立万歳を叫ぼうと集まった人々が大部分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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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가 되자, 유관순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외쳤다. "여러분, 반만 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 겨레가 불행하게도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습니다.이제 나라를 되찾아야 합니다. |
正午になると、柳寛順は沢山の人々の前で叫んだ。 「皆さん、半万年(5000年)の歴史を持つ我が国同胞が不幸にも日本に国を奪われました。今、国を取り返さなくてはなりませ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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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두 일어나 독립을 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만세를 부릅시다. 대한 독립 만세 를!" 순식간에 만세 소리가 온 천지를 뒤흔들었다. 깜짝 놀라 달려온 일본 헌병들은 총과 칼을 휘두르면서, 평화롭게 만세를 부르며 나아가는 사람들을 막았다. |
今、全国防防曲曲(津々浦々)で皆立ち上がって独立を叫んでいます。皆さん、万歳を叫びましょう!大韓独立万歳! 瞬く間に、万歳の声が全天地を揺るがした。驚いて駆けつけた日本の憲兵が銃と刀を振り回して、平和に万歳を叫びながら出て行く人々をとめ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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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 유관순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일본 헌병의 손에 쓰러지고 말았다. 사람들은 흩어지고, 일본 헌병들은 듀관순을 찾느라고 온 마을을 샅샅이 뒤졌다. 유관순은 부모님의 시신을 두고 눈물을 흘리며 피할 수 밖에 없었다. |
沢山の人々が死んだり、傷ついた。柳寛順はお父さんとお母さんも日本の憲兵の手に倒れてしまった。 人々は散り散りになり、日本の憲兵は柳寛順を見つけるために全ての村をくまなく探した。柳寛順は父母の遺体をそのままにして涙を流しながら逃げるしかできなか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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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유관순은 일본 헌병들에게 불잡혀 끌려갔다.일본 헌병대에서 온갖 고문을 당한 뒤에 재판을 받았다. 유관순은 재판을 받을 때에 조금도 굽힘없이 당당하였다. 7년의 징역형이 내려지고, 유관순은 갑옥에 갇혔다. |
しかし、結局柳寛順は日本の憲兵どもに捕まって連れて行かれた。日本の憲兵隊であらゆる拷問にあった後に裁判を受けた。 柳寛順は裁判を受けるときに少しも屈することなく堂々としていた。7年の懲役刑が言い渡されて、柳寛順は監獄に入れら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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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우리 나라가 독립을 해야 한다는 유관순의 신념은 누구도 꺾을 수 없었다. 1920년 어느 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만세를 부르던 유관순은 열아홉의 꽃다운 나이에 감옥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
しかし、我が国が独立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新年は誰も挫くことはできなかった。 1920年のある日、国を救うために死をおかして万歳を叫んだ柳寛順は19歳のような歳に監獄で息を引き取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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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관순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지금도 우리 겨레의 가슴 속에 남아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
しかし、柳寛順の国を愛する心は今も我々同胞の胸の中に残って国の大切さを言い聞かせ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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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Top】 |
ユンノリ〜小学校4年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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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는 우리 나라 고유의 민속 놀이이다.좁은 장소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작인 놀이의 하나이다. 윷놀이는 중국의 '조포'라는 놀이에서 전래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삼국 시대 이전부터 널리 행해져 왔다. |
ユンノリは我が国の民俗遊びである。狭い場所でも男女老若誰でもいっしょに楽しむことができる代表的な遊びのひとつである。 ユンノリは中国の樗蒲(ちょぽ)という遊びから伝来したという話もありますが、我が国ではすでに三国時代以前から広く行われてき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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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왕이 다섯 종류의 가축을 다섯 부락에 나누어 주고, 그 가축들을 잘 번식시키기 위하여 윷놀이를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윷놀이를 할 때에 '도, 개, 걸, 윷, 모'를 '되지, 개, 양, 소, 말'에 비유하기도 한다. |
夫余の王が五種類の家畜を5つの部落に分けてやり、その家畜どもをよく繁殖させるためにユンノリをしたという。 それで、ユンノリをするときに「ト、ケ、コル、ユッ、モ」を「豚、犬、羊、牛、馬」に比喩したりも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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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는 보통 두 편으로 갈라 각 편이 윷가락을 번갈아 던져서 승부를 겨루는 놀이이다. 윷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윷가락, 윷판, 그리고 보통 네 개의 말을 준비해야 한다. |
ユンノリは普通2つの組に分けて、それぞれの組がユッカラクを交代で投げて勝ち負けをきめる遊びである。 ユンノリをするためにはユッカラク(4本の細い棒)、ユッパン(ユッ盤)、それから普通 4個のマル(コマ)を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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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가락을 던져서 네 개가 다 엎어지면 '모', 네 개가 다 잦혀지면 '윷', 세 개가 잦혀지면 '윷', 세 개가 잦혀지면 '걸', 두 개가 잦혀지면 '개', 한 개가 잦혀지면 '도'라 한다. 윷판에 말을 놓을 때에는 도는 한 발, 개는 두 발, 걸은 세 발, 윷은 네 발, 모는 다섯 발을 움직인다. |
ユッカラクを投げて4個が全部表になれば「モ」、4個が全部裏返れば「ユッ」、3個が裏返れば「コル」、2個が裏返れば「ケ」、1個が裏返れば「ト」という。 ユッパンにコマを置くときにはトは1こま(歩み)、ケは2歩、コルは3歩、ユッは4歩(こま)、モは5歩動か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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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는 상대편의 말을 잡을 수도 있다. 상대편 말을 잡거나, 윷 또는 모가 나오면 다시 한 번 던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렇게 하여 말 네 개가 모두 상대편 말보다 먼저 윷판의 마지막 자리인 참먹이로 돌아오면 이기게 된다. |
先きに行った相手の組のコマを捕まえることもできる。相手の組のコマを捕まえたり、ユッまたはモが出れば、もう一度投げることができる機会が与えられる。 このようにして、コマ4個がみんな相手の組のコマよりも先きにユッパンの終りの席であるチャムモギに戻れば勝つようになる(勝ちにな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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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널이는 월래 정월 무협에, 농민들이 그 해 농사가 높은 지대에서 잘 될가, 낮은 지대에서 잘 될까를 점치던 엣날 풍습의 하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계절에 관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놀이가 되었다. |
ユンノリは元来正月の頃に、農民たちがその年の農事が高地で上手くできるか、低地でうまくいくかを占った昔の風習のひとつだった。 しかし、今日も季節に関係なく男女老若誰でも楽しむ遊びにな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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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Top】 |
啓蟄〜小学校4年生〜 二十四節気のひとつ。太陽の黄経が345°になる日。太陽暦の3月6日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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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은 24절기의 하나로, 대개 3월 초가 됩니다.경칩이라는 말은 땅 속에서 몸을 움츠리고 겨우내 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경칩은 봄이 시작되는 때와 비슷한 시기에 있기 때문에 새로운 출발의 듯이 있기도 합니다. |
啓蟄は24節気のひとつで、大体3月初めになります。啓蟄という言葉は地面の中でからだをすくめて冬中眠っていた動物たちが目覚めて、動きはじめるという意味です。 啓蟄は春がはじまる時と似た時期にありますから新しい出発の意味があるともい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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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은 경칩에 여러 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경칩에 흙을 이용하는 일을 하면 일 년 내내 나쁜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벽이나 담에 흙을 바르거나 집을 새로 지었습니다. |
我が祖先たちは啓蟄にいろいろなことをしました。 啓蟄に土を利用する仕事をすれば、1年中わるいことが起きないと考えて壁や塀に土を塗ったり家を新しく建て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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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빈대를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여 재를 탄 그릇을 방의 네 귀퉁이에 놓기도 하였습니다. 보리싹이 자란 것을 보고 그 해 농사가 풍작일지 흉작일지를 점치기도 하엿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러한 풍습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
また、南京虫を駆除す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て、灰を溶かした器を部屋の四隅に置いたりもしました。 麦の芽が育ったのを見て、その年の農事が豊作であるか不作であるかを占ったりもしました。しかし、今日ではこのような風習が沢山消えて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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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무렵,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가 기지개를 켜고 밖으로 나옵니다. 막 잠을 깬 개구리는 아직 차가운 냇물이나 웅덩이, 또는 물이 괴어 있는 논 등에다 알을 낳습니다. |
啓蟄の頃、冬眠から冷めたカエルが伸びをして、外に出ます。 最後に目覚めたカエルはまだ冷たい川の水や水たまり、または水がたまっている田んぼなどに卵を生み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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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명을 태어나게 할 준비를 서두르는 것입니다.이것을 보고 우리는 새 봄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
新しい生命を生まれるようにする準備を急ぐのです。 これを見て私達は新しい春が来た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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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Top】 |
シルム 〜小学校4年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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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은 먼 옛날부터 행해져 온 우리 겨레의 고유한 민속 놀이이다. 고구려의 옛무덤에는 씨름하는 모습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것으로 보아, 시름은 고구려 때나 그 이전부터 시작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
シルムは遠い昔から行われてきた我が国固有の民俗の遊びである。高句麗の昔の墓にはシルムをする様子の壁画が描かれていた。 それを見て、シルムは高句麗時代かそれ以前からはじまっていたであろうことが推測され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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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에서 부족 간 경기 종목의 하나로 성행하였던 씨름은 고려를 거쳐 조선 시대로 이어져 발전하였다. 세종 대왕도 군사들의 씨름 경기를 보며 즐겼다고 한다.이처럼 씨름은 오랫동안 우리의 민속 놀이로 전해 내려왔다. |
高句麗で部族間競技種目のひとつとして盛んに行われたシルムは高句麗を経由して朝鮮時代に続いて発展した。 世宗大王も兵士たちのシルム競技を見て楽しんだという。このようにシルムは長い間我々の民俗遊びとして伝えられてき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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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에는 왼씨름, 오른씨름, 띠씨름의 세 가지가 있었다.왼씨름은 샅바를 오른쪽 다리에 걸고 오른쪽 어깨를 마주 대고 하는 것이고, 오른씨름은 샅바를 왼쪽 다리에 걸고 왼쪽 어깨를 마주 대고 하는 것이다. 띠씨름은 허리에다 띠를 매고 그것을 잡고 하는 시름이다. |
シルムは左シルム、右シルム、帯シルムの3種類がありました。左シルムは回しを右側の足にかけて右側の肩を突き合わせてすることである。 右シルムは回しを左の足にかけて、左肩を突き合わせてすることである。帯シルムは腰に帯を締めてそれを掴んでするシルム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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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은 왼씨름 하나로 통일되었으며, 이름도 바른씨름으로 바뀌었다. 씨름은 두 사람이 상대방의 샅바를 붙잡고 승부를 겨루는 경기로서, 먼저 넘어지거나 손이나 무릎이 당에 먼저 닿는 쪽이 지게 된다. |
ところが、今は左シルムひとつだけで統一されて、名前もパルンシルムに変わった。 シルムは2人が相手方のサッパルを掴んで勝負を決める競技で、先きに倒れるか、手や膝が地に先きに着いた方が負けにな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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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은 샅바를 붙잡고 겨루는 경기이기 때문에 배지기, 뒤집기, 다리걸기 등 여러 가지 기술이 많이 발달하게 되었다. 씨름은 주로 단오와 추석에 즐겨 하였지만, 농한기에도 성행하였다. |
シルムはサッパルを捕まえて競う競技だからペジギ、ティジップキ、タリコルギなどいろいろな技が沢山発達するようになった。 シルムは主に端午の節句と秋夕(チュソク)に楽しんで行われるのだが、農閑期にも盛んに行わ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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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판에서 맨 마지막으로 이기는 것을 "판막음" 또는 "판막이" 라고 한다. 판막음을 한 사람에게는 흔히 황소 한 마리를 상으로 주었다. 우리는 우리 겨레의 얼과 기상이 담겨 있는 시름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여, 세계적인 운동 경기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
シルム場で一番最後に勝つことを「パンマグム」または「パンマギ」という。パンマグムを1人の人にはよく牡牛一頭を賞として与えた。 私達は私達民族の魂と気性(気像)がつまっているシルムを更に大切にして愛し、世界的な運動競技に発展させなくてはならないの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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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고개 【Top】 |
三年峠 〜小学校4年生教科書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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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삼년고개가 있었습니다.이 고개에서 넘어진 사람은 삼 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전설 때문에 삼년고개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어느 날, 머리카락과 수염이 하얀 할아버지가 삼년고개를 넘어가고 있었습나다.넘어질까 봐 조심조심 걷고 있는 할아버지 앞으로 토끼 한 마리가 강충깡충 뛰어갔습니다. |
昔、ある村に三年峠がありました。この峠から越えた人は三年しか生き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伝説故に三年峠と呼ぶ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ある日、髪の毛とひげが白いおじいさんが三年峠を越えて行っていました。今にも転びそうに注意しながら歩いているおじいさんの前に一匹のウサギがぴょんぴょん跳ねていき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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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할아버지는 뒤로 벌렁 넘어지고 말았습니다.아이고 나는 이제 죽었네. 나 죽었어! 하라버지는 땅을 치며 울었습니다. 하라버지는 힘없이 집으로 돌아왔슴니다. "할머, 나는 이제 삼 년밖에 못 살아, 삼년고게에서 넘어졌단 말이오. 하필 거기에서 넘어질 게 뭐람." |
驚いたおじいさんは後ろにころんと転んでしまいました。ああ、私はもう死んだんだ。私は死んじまった!おじいさんは地面を叩きながら泣きました。 おじいさんは力なく家に帰ってきました。「ばあさんや、私はもう3年しか生きられない。3年峠で転んだということだよ。よりによってあそこで転ぶとはなんてこ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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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버지는 걱정을 하다가 그만 병이 났습니다.이 소문을 들은 옆집 소년이 할아버지를 찾아왔습니다. "아이참, 하라버지도. 뭘 그리 거겆ㅇ하세요? 어서 일어나셔서 삼년고개로 가시지요." |
おじいさんは心配してたちまち病気になりました。このうわさを聞いた隣の家の少年がおじいさんをたずねてきました。 「ああ、おじいさんも。何をそんなに心配なさっているのですか。早くお起きになって三年峠にお行きな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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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왜?""거기 가서 또 넘어지세요.""뭐라고, 또 넘어지라고? 나더러아예 죽으라는 거냐?" 하라버지는 화를 벌컥 내었습니다. 하라버지, 한번 넘어지면 삼 년은 사시니까, 두 번 넘어지면 뉵년, 세 번 넘어지면 구 년은 시실 게 아니에요?" |
「それは何故だ?」「そこに行ってまたお転びなさい。」「何をいうのか、また転ぶというのか?私にはなから死ねということか?」 おじいさんはかっとなって怒りました。 「おじいさん、一回転べば3年、二回転べば6年、3回転べば9年は生きるのではありません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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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버지는 소년의 말이 그럴 듯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그래, 그렇겠구나! 당장 가서 넘어져야겠다." 아버지는 고개 위에서 아예 데굴데굴 굴었 습니다. |
おじいさんは少年の言葉がそういう意味だと思いました。「そう、そうだなあ!今すぐ行って転ばなくては行けない。」 おじいさんは峠の上からごろごろと転がり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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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삼 년이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삽년고개를 넘어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허허, 이제 쉰 번 넘어졌으니 앞으로 백오십 년은 더 살겠군!"삼년고개에서 데굴데굴 구른 덕분이었는지 할아버지는 정말 오래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
時間が流れて、3年がすぎたある日でした。おじいさんが三年峠を越えていたとき突き出た石につまずいてまた転んでしまいました。 「ほほ、もう50回転んだので、これから先き150年はまだ生きるなあ!」三年峠でごろごろ転んだおかげだったのか、おじいさんはほんとうに長々と生きたとい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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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공부 【Top】 |
王子の勉強 〜小学校5年生の教科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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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임금에게 재주 많은 왕자가 있었습니다.임금은 왕자를 훌륭하게 키우고 싶었습니다. 스승을 따로 모시고 왕자에게 여러 가지를 배우게 하였습니다. 재주 많은 왕자는 임금의 뜻에 따라 무엇이든지 열심히 배웠습니다. 그 결과, 노래도 잘 하고 악기도 잘 다루었습니다. |
欲の深い王に才能豊かな王子がいました。王は王子を立派に育てたいと思いました。師匠を別に連れて王子にあらゆることを学ばせました。 才能豊かな王子は王の意の通り、何でも熱心に学びました。その結果、歌も上手に歌い、楽器も上手に扱いました(演奏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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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솜씨도 훌륭하였습니다.말타기, 활쏘기, 칼과 창 쓰기도 뛰어났습니다. 왕자의 교육을 맡은 신하가 욕심 많은 임금에게 말하였습니다."왕자님은 모든 학문과 무예와 의술은 물론이고, 우주와 자연의 이치, 임금이 되는 방법까지 다 배웠습니다." |
絵の腕前もすばらしかった。馬術、弓道、剣と槍使いも秀でていました。 王子の教育を受け持った臣下が欲深い王にいいました。「王子様は全ての学問と武芸と医術はもちろん、宇宙と自然の道理、王になる方法(王道)まで全て学び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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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은 어떤 일에도 제일이 되어야 한다. 더 배울 것이 없는지 살펴보아라." "바느질, 요리 같은 것 외에는 배웠습니다." |
「王子はどんなことでも一番にならなくてはいけない。もっと学ぶことがないか探してみよ。」 「針仕事、料理のようなこと以外は学び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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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면 그것도 배우도록 하여라."모든 학문과 재주를 다 익힌 왕자는 배운 재주를 시험하여 보려고 길을 떠났습니다. 왕지는 어느 마을을 지나다가 꽃신 만드는 노인을 보았습니다. 노인이 만든 꽃신은 왕자의 신발보다 훨씬 더 예뻤습니다. |
「それならば、それも学ぶようにしろ。」全ての学問と才能を全て熟練した王子は学んだ才能を試して見ようと道を去りました(旅に出ました)。 王子はどの村を通り過ぎるとき、花柄の靴を作るお年寄りを見ました。お年寄りが作った靴は王子の靴よりもっときれい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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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왕자가 배우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왕자는 노인에게 부탁해서 꽃신 만드는 기술을 배웠습니다.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여러 날이 걸려 꽃신 만드는 기술을 익힌 왕자는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강가에 이으러 나릇배를 탔습니다. 사공이 노를 능숙하게 저었습니다. |
それは王子が学ぶ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でした。王子はお年寄りに頼んで花柄の靴作りの技術を学びました。考えていたよりやさしくはありませんでした。 何日もかけて靴の作り方を習得した王子は再び旅の途につきました。川辺に着いて渡し船に乗りました。船頭が櫓を上手にこぎ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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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노를 그렇게 잘 젓소? 나도 그 기술을 익히고 싶소. 좀 가르쳐 주시오."왕자는 노 젓는 법도 익혔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낯선 도시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훌륭한 집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집이구나.나는 집 짓는 기술을 배우지 못했어." |
「どうすれば櫓をそんなに上手にこげるのですか?私もその技術を覚えたいです。ちょっと教えて下さい。」王子は櫓のこぎ方を覚えました。そうして再び旅路に着きました。 見知らぬ町に入ると、人々が家を建てていました。きれいな家でした。「美しい家だなあ。私は家を建てる技術を学ぶことができなか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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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는 다시 목수를 찾아가서 집 짓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였습니다."나는 왕자요. 장차 이 나라 왕이 되려면 어떤 일이든 다 할 줄 알아야 하오." 집지기는 참 어려웠습니다.집터다지기, 기둥 세우기, 벽바르기, 문짝만들기 등 모두가 힘든 것뿐이었습나다. |
王子は再び大工さんをたずねて行って、家の建て方を教えてくれと言いました。「私は王子です。将来この国の王になろうと思うならば、どんな仕事でもすべてできるように経験しておかなくてはならない。」 家を建てることは本当に難しかった。家の基礎固め、柱立て、壁塗り、入口の扉作りなど、すべてが大変なことばかり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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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느덧 왕자는 흰 머리카락이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는 곳 마다 왕자가 새로 배워야 할 것은 끝이 없었습니다. "아,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사람들은 한 가지 재주만으로도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은가? 내가 진정으로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
多くの歳月が流れました。いつのまにか王子は白い髪の毛がふえていました。ところが行く場所場所で王子が新しく学ばねばならないことは尽き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ああ、私はどうしてこのように生きなくてはならないのか? 人々は一種類の才能でも幸せに暮らしているではないか? 私が本当に学ばねばならないのは何だというの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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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는 비로소 자기가 익혀 온 재주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왕자는 임금이 된 뒤, 배운 재주를 모두 감추고 오직 겸손한 자세 하나로 나라를 다스렸습니다.백성들은 그런 임금을 사랑하였습니다. |
王子は初めて自分が熟達してきた才能がそれほど大切なこと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悟りました。 王子は王になった後、学んだ才能をすべて隠して、ひたすら謙虚な姿勢一筋に国を統治しました。農民たちはこんな王を慕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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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ほど大切なことではない」などとは思わない。王様には王様としての学ぶべきことがある。しかし、これまで机上の勉強では絶対にわからないことを身をもって学び、そのことによって国民のことを深く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わけだから、大変に意味のあることだと思う。 それよりも、この情報社会にあふれる知識や情報こそ、身をもって学んだものではないから、物知りであることはそれほど意味のないことで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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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Top】 |
納豆鍋 小学校6年生の教科書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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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이상한 소문이 나돌았습니다. "맨발로 다니는 사원이 있대" "최신식 대형 빌딩에서 맨발로 걸어다녀?" "발소리를 안 내고 다닐 테니, 도둑님과 친척이라도 되나?" |
会社におかしなうわさが広まりました。 「裸足で通勤する社員がいるそうだ。」 「最新式の代表的なビルディングで裸足で歩き回る?」 「足音を出さないで歩くのだから、泥棒様と親戚にでもなるの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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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은 어느 새 회사에 좍 퍼졌습니다.별 정신 나간 사람 다 보겠다는 이도 있었지만. "거 참 신기하군.","재미았겠어."하는 이도 적지 않았습니다. 정 계장은 언제나 맡은 일을 막힘없이 하고, 열심히 하고, 즐겁게 하였습니다.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하는 일도 그의 앞으로 굴러왔다면 동지삳알 무 잘리듯 시원시원하게 처리되었습나다. |
うわさはいつの間にか会社にぱっと広がりました。 「そりゃあ、本当に新奇だなあ」、「面白いなあ」という人も少なくなかった。 チョン係長はいつも引き受けた仕事を滞りなくこなし、熱心にして、楽しんでしました。 みんなが首をかしげる仕事もその前に転がり込めば、冬至の頃の大根を切るようにいとも簡単にすぱっすぱっと処理され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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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먼저 발벗고 나서는 그였습니다. 정말 발을 벗기야 했겠습니까마는, 하여간 회사의 어떤 일이든지 부딪쳐 싸워 기필코 승리의 깃발을 손에 쥐고야 마[말다]는 성미[性味]였습니다. |
誰より先に全力で関わる人でした。 本当に足の皮をむか(そんなに一生懸命になら)なくてはならなかっただろうかと思うけれども、とにかく会社のどんな仕事でもぶつかって戦い、必ず勝利の旗を手にしてこそ止める(手にしなくては気がすまない)性分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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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꾸준한 노력 덕택으로 정 계장은 지방에 있는 지점에서 도시에 있는 본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날 정 계장은 본점 회사원답게 정장을 하였습니다. |
その粘り強い努力のお陰でチョン係長は地方の支店から都市にある本店に移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初出勤の日、チョン係長は本店社員らしく正装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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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이라면 열심인 정 계장이었지만, 낯선 동네, 낯선 거리, 낯선 일터에서의 하루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 힘든 하루의 증명서인 양 작은 사건이 일어 났는데, 그 일이 나중에 정 계장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
会社の仕事であれば熱心なチョン係長ではありましたが、見知らぬ村、見知らぬ街、見知らぬ職場での1日はとても苦労しました。 このつらい1日の証明書のように小さな事件が起きたのだが、そのことが後にチョン係長を変化させる切っ掛けになるだろうとは誰も知りません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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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다가 들쭉날쭉한 보도 블록을 잘못 밟은 게 화근이었습니다. 발이 삐끗하더니 구두의 뒷 굽이 쏙 빠지고 말았습니다. |
会社が終わって替える途中ででこぼこした歩道のブロックを上手く踏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踏み外した)のが災いでした。 足がねじれたために靴のかかとがすっと取れてしま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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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구두는 엊그제 약을 좀 바르고 땀 흘려 광을 내서 그런대로 봐 줄 만했지만, 주인의 육중한 몸을 싣고 칠팔 년이 넘도록 흙길, 자갈길, 산길을 마다 않으며 사방천지 모셔다 드리느라 온몸이 긁히고 갈라져 이미 지칠 대로 지친 상태였습니다. "이까짓 일에 겁낼 정 계장이냐?" |
彼の靴は数日前(2、3日前)靴クリームを少し塗って、汗して光沢を出してまあまあ見られる程度にしたけれども、主人の太ったからだを載せて7、8年が過ぎる(越える)ほど泥道、砂利道、 山道を厭わず、あらゆるところ(四方天地)お連れして差し上げて、全身が引っ掻かれてひび割れしてもうくたびれるだけくたびれた状態だった。 これしきのことに恐れるチョン係長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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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계장은 길쭉한 돌멩이를 구해서 길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떨어진 뒷굽을 쾅쾅 박았습니다. 그러나 각도를 잘못 맞추는 바람에 뒷굽의 낡은 못이 모조리 부러져 소생 불능이 되었습니다. |
チョン係長は道端の小石を探して地面にぺたんと座って落ちたかかとをかんかんと打ち込みました。 しかし角度を上手く合わせることができないためにかかとの古い釘がすっかり折れて使えなくなり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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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못 걸어갈 정 계장이냐?" 그런데 구두 한 짝을 들고 걸어가자니 절뚝절뚝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
だからといって歩いて行けないチョン課長か? ところで靴片方を持って歩いて行こうとすると その不便は並大抵のことではなか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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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러설 정 계장이냐?" 정 계장은 멀쩡한 한쪽 구두를 마저 벗어 들고 맨발로 걸었습니다. |
「そのまま引き下がるチョン係長か?」 チョン係長は大丈夫な片方の靴まで脱いで持って裸足で歩き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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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지나가는 사람들이 웃었습니다. |
「ほ、ほ、ほ・・・」 通り過ぎる人々が笑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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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뒤돌아보며 웃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내가 뭐 죄를 지었나? 실컷들 웃으라지." |
ときどき振り返って見ながら笑う人もたくさんいました。 「私が何か罪を犯した?いくらでも笑うがい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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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계장은 부끄러운 기색 없이 가슴을 쭉 펴고 저벅저벅, 아니, 사뿐사뿐 걷다가 버스와 지하철에 올라탔습니다. 이히히히......버스 손님들이 웃고, 으흐흐흐.....지하철 손님들도 마주 보며 웃었습니다. |
チョン係長は恥ずかしい気色もなく、胸をまっすぐに張って、のっしのっし、いや、さっさっと歩いて、バスと地下鉄に乗りました。 いひひひひ・・・バスの乗客たちが笑って、うふふふ・・・地下鉄の乗客たちもまともにこちらを見ながら笑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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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굽만큼 내려온 바지가 치렁치렁대기에 두어 번 접어 걷어올렸더니 그만 다리에 숭숭 난 시커먼 털까지 보인 모양인데, 정 계장의 눈은 다리의 털을 감시하는 데는 소홀하였습니다. 새로 이사 온 아파트에 도착하여 이제 한 지붕맡에 살게 된 동네 어른 네댓 분의 승강기 안에 서의 웃음을 끝으로 계장은 퇴근길에 만난 웃을의 긴 터널에서 완전히 빠져 나왔습니다. |
靴のかかとの分だけ降りてくるズボンが垂れ下がって揺れるので、2度折り曲げてまくり上げたので、それだけ脚にぶつぶつと出た真っ黒い(시커멓다)毛まで見える様子なのに、チョン係長の目は脚の毛を監視するのにはおろそかでした(脚の毛までは気がつきませんで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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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조시하고도 대도시예요. 인제 그 시골 버릇은 그만 버리시구려." 아내는 놀라는 기색도 없이 말했습니다.그럴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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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근무지에서는 구두를 찌그려신기 일쑤요,운동화도 대개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꿰신어 짝짝이일 때가 많았습니다. 급하면 맨발로 회사까지 달려가 일하기를 밥 먹듯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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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의 발은 참 행복했습니다. 서늘한 흙을 밟으면 온몸으로 힘이 쭉 솟아올랐습니다. 흙숨을 들이켜고 풀잎을 스치며 자전거로 달릴 때는 더욱 신바람이 났었지요. |
その時、その足は本当に幸せでした。冷やりとする土を踏みしめると力が全身に力がすっとわきあがりました。 土の呼吸を吸って草の葉を分けながら自転車で走るときはさらに意気揚々となるでし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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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도시로 와 보니 어딜 가나 온퉁 콘크리트와 아스팔트와 타일과 철판으로 덮여 있어서 도대체 온종일 흙내조차 맡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운이 뚝 떨어졌었는데 주인님이 맨발로 걸어 주시니, 비록 흙바닥은 아니지만 발은 후유 숨통이 좀 트였습니다. |
ところが都市に来てみるとどこに行ってもすべてコンクリートとアスファルトとタイルと鉄板で覆われていて、一体、一日中土のにおいすら嗅ぐ道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だから元気ががっくりと落ちてしまったのだけど、主人が裸足で歩いてくれたので、たとえ地面はなくても足はふっと息の根が少し開けた(一息つ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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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이 이렇게 편하고 좋은 것을...." 정 계장은 계속 맨발로 출근하였습니다. 같은 부서의 직원들은 덕분에 매일 웃었습니다. |
裸足がこんなに安らかでいいのもを・・・。 チョン係長は裸足でずっと出勤しました。同じ部署の職員たちはおかげで毎日笑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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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단한 용기가 존경스럽소." 정 계장이 맨발로 이 방 저 방을 오고 갈때마다 꾹 다문 입과 힘주어 뜬 눈 속에 갇혀 있던 웃음들이 와그르르 쏟아져 나왔습니다. |
その大きな勇気が尊敬すべきです。 チョン係長が裸足でこの部屋あの部屋を行ったり来たりするたびに固く閉じた口としっかりと開いた目の中に閉じ込められていた笑いがどっとこぼれて出てき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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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총무과에 들렀습니다."과장님,좀 급한 서류입니다." "음...., 범인이 제 발로 들어오셨군." |
彼が総務課に立ち寄りました。「課長!ちょっと急ぎの書類です。」 「うん・・・、犯人が自分の足でお出ましだな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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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총무과장은 못마땅하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우리 회사가 신발 전문 제조 및 판매 회사라는 거 아시겠죠?" |
「はいっ?」総務課長は不満そうな表情をしました。 「うちの会社が靴専門の製造販売会社ということはご存知でし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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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그런데 신발 회사 사원이 새 상품 기획은 하지 않고, 오히려 구두를 벗고 다닌다면 앞뒤가 맞습나까? 자중하시오! 자중!" |
「もちろんです。」 「ところで、靴会社の社員が新商品の企画をしないで、それどころか、靴を脱いで通勤すれば前後(つじつま)が合いますか? 自重しなさい!自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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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과장은 더 이상 말을 않고 서류에 도장을 꽝 찍었습니다. "새 상품 기획이라? " |
総務課長はそれ以上言わないで書類にどすんと押印しました。 「新商品の企画で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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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을 열심히 하는 정 계장이라, 총무과장의 다른 말은 싹 잊어버리고 "새 상품 기획...., 새 상품 기확."이라는 말만 되풀이하였습니다. 그러나 보니 그것은 머리의 기억 장치에 자동으로 입력되었습니다. |
やはり、仕事を熱心にするチョン係長だから、総務課長の他の言葉はすっと忘れてしまって、「新商品企画・・・、新商品企画。」という言葉だけ繰り返しました。 ところがそのうちそれは頭の記憶装置に自動的に入力され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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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せいろを捕まえろ | トルドリとタンポポの種 | 鬼とハシバミの実 | 韓国の伝統的な祝日 | 農夫と三人の息子 |
| 年自慢 | かめ売りの九九 | 話にならない両班 | 若旦那様ときな粉餅 | 韓国の伝統菓子 | ☆ | 気候と生活 |
| 柳寛順 | ユンノリ | 啓蟄 | シルム(相撲) | 3年峠(小4) | 王子の勉強(小5) | 納豆鍋(小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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