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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イント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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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課 美しい 2007.04.20 호리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 이 수선화, 아름답지요? 지윤: 이건 "아름답다" 라기보다는 오히려 고운 느김이에요. 슈지: 그럼 이 장미꽃도 고와요? 지윤: 아니 아니, 이 장미는 아름딥지요. 슈지: 그럼 일본 여배우로 말하면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지요? 지윤: 하라 세쓰코예요. 잘 알지요? 아, 고운 사람은 요시나가 사유리.그럼 질문 하나. 나를 한국어로 표현 해 줘요. 슈지: 그래요. "아름답다" 라기보다는, "곱다" 라기보다는..... 지윤: 뭐예요,도대체! 슈지: 건강하다! 지윤: 됐어요. |
修 治:この水仙、美しい(아름답다) でしょう? チユン:これは「아름답다(美しい)」というよりは、むしろ「곱다(きれい)」という感じですね。 修 治:じゃあこのバラも「곱다(きれい)」ですか? チュン:いえいえ、このバラは「아름답다(美しい)」です。 修 治:それじゃあ、日本の女優でいうと、「아름답다(美しい)」のは誰ですか。 チュン:原節子です。よく知っているでしょう、私?「곱다(きれい)」なのは吉永小百合。じゃあ質問をひとつ。私のことを韓国語で表現して下さい。 修 治:う〜ん、「아름답다(美しい)」というよりは、「곱다(きれい)」というよりは、... チュン:何なんですか、一体。 修 治:健康的だ! チュン:もういい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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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課 きたない 더럽다 と 지저분하다 2007.04.27/ 미야타엄마/아빠 【文型練習】 |
슈지: "きれい"라는 말에는 "아름답다"라는 의미 말고 "청결하다"라는 뜻도 있지요? 지윤: 그건 한국어로는"개끗하다"라고 해요. 슈지: "마음이 깨끗하다." 지윤: 물 같은 것이 "澄んでいてきれいだ"는 "맑다"라고 하지요. 슈지: 반대로"きたない"는 "더럽다"라는 말도 있고 "지저분하다"라는 말도 있네요. 지윤: 책상 같은 것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건 "지저분하다"이고 "비겁한 방법"에 대해서는... 슈지: "더럽다"라고 하죠? 지윤: 그래요. 근데 슈지 씨의 머리 모양은 언제나...., 슈지: "지저분하다"라고 말하고 싶은 거죠? |
修 治:「きれい」という言葉には、「美しい」という意味の他に、「清潔だ」という意味もあるでしょう? チュン:それは韓国語では「개끗하다」といいます。 修 治:「心が清い」 チュン:水なんかが「澄んでいてきれいだ」というのは「맑다」といいますね。 修 治:反対に「きたない」は「더럽다」という言葉もあるし、「지저분하다」という言葉もありますね。 チュン:机なんかが乱雑になっているのは「지저분하다」で、「卑怯なやり方」に対しては・・・ 修 治:「더럽다」というんでしょう? チュン:そうです。ところで修治さんのヘアスタイルはいつも・・・ 修 治:「지저분하다」だっていいたいんでし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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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課 「멋」と「粋(いき)」 2007.05.11 미야타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지윤:이 남자 배우, 정말 잘생겼군요. 슈지:그런가요? 지윤: 걱정 마요, 슈지 씨. 너무 완벽하면 오히려 재미없는 법이니가요. 슈지: 그렇죠! 그렇다니까요! 지윤: 난 완벽한 아름다움보다는 "멋"이 있는 게 더 좋아요. 슈지: 멋? 들어 본 적은 있는 것 같은데.... 지윤: 너무 틀에 박힌 것은 멋이 없어요. 더 정롹히 말하면, 한국 사람은 틀에 박힌 세련미보다 틀을 벗어난 아름다움에 더 멋을 느낄 대가 많은 거죠. 슈지: 그런 미의식은 일본에도 있어요. 바로 "いき"라는 거예요. 그런데 나는 "완벽하지 않다"라는 면에서는 꽤 자신이 있는데요. 지윤: 유김스럽지만, 완벽하지 않은 것이 다 몃이라고는 말할 수 없겠죠? |
チュン:この俳優、本当に美形ですね。 修 治:そうですか? チュン:安心しなさいよ、修治さん。あんまり完ぺきなのもかえってつまらないものです。 修 治:そうでしょう!そうですとも! チュン:私は完ぺきな美よりも、「멋」がある方がいいです。 修 治:「멋?」聞いたことはあるような気がするけど・・・ チュン:あまり型にはまったものは「멋(粋)」ではありません。というより、型にはまって洗練された美より、型を破った美の方により「멋」を感じることが、韓国人は多いものです。 修 治:そういう美意識は日本にもあります。まさに「いき」ですよね。ところで僕は、「完ぺきじゃない」っていう点ではかなり自信があるんですけど。 チュン:残念でした。「完ぺきじゃない」ものが全て「粋」とは言えないでし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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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課 気、心のエナジー 2007.05.18 오자키 씨 【文型練習】 |
지윤:슈지 씨, 왜 그렇게 기가 죽어 있어요? 슈지:요즘 좋은 일이 하나도 없어서.... 지윤:자신을 가져요. "내가 옳다. 나는 훌륭하다"라고 믿는 거죠. 내가 옳다고 믿지 않으면서 러떻게 힘이 생기겠어요? 슈지:"내가 옳다, 나는 훌륭하다." 지윤: 한국에 유치원에서는 "올바른 아이가 되어라' 라는 교육을 주로 하는데, 그뜻은 바로 여기에 있는 거죠. 슈지: 일본은 반대로 "즐겁게 놀자"라는 교육이 최근 유치원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지윤: "올바르다"와 "즐겁다"중 어느 쪽이 더 아이들의 기를 살리느냐의 문제인 것 같네요. |
チュン:修治さん、どうしてそんなに元気がないんですか? 修 治:最近いいことがひとつもなくって・・・・・ チュン:自信を持ちなさい。「自分は正しい、自分は素晴らしい」って思い込むんです。「自分が正しい」って信じなければ、力が出てくる訳ないでしょう? 修 治:「自分は正しい、自分は素晴らしい」 チュン:韓国の幼稚園では「正しいこになれ」っていう教育をメインにするのだけれど、その意味はまさにここにあるんですよ。 修 治:日本は逆に「楽しく遊ぼう」という教育が最近の幼稚園では主流みたいです。 チュン:「正しい」と「楽しい」のどちらがより子どものやる気を引き出すのかという問題のようですね。 ※私のコメント:教育は楽しくなくてはいけないけれども、「楽しければいい」というものでもない。楽しいだけでは子どもに「人間としての気位だとかプライド」は育たない。戦後日本の教育の最大の欠陥。ソニーの井深大氏の著書にもあるように、全ての子に、三つ子の魂に自分は人間として一流だという意識を育てることが教育の全てです。あとは自分で育ってい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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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課 爽やかさ 시원하다 2007.05.25 타키우라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시원하다"라는 말의 듯을 처음에 "涼しい"로 배웠는데, 그것만이 아니죠? 지윤 씨는 어덜 때 시원함을 느껴요? 지윤:글쎄요. 더운 날 오후에 갑자기 소나기가 왔을 때. 슈지 씨는 어떨 때 시원해요? 슈지:난 목이 마를 대 찬 맥주를 마시면 시원해요. 지윤:뜨거운 온천에 몸을 담그고 기분 좋게 목욕할 때도 시워하다고 하죠. 슈지:기분이 상쾌할 때 쓰는 말이군요. 밀려 있던 일을 다 처리했을 대라든가. 지윤:자기가 응원하고 있는 선수가 만루 홈런을 쳤을 때라든가... 슈지:나쁜 놈이 무슨 실패라도 했을 때라든가.... 지윤:그럴때는 "고소하다"라고도 하죠. |
修 治:「シウォナダ」という言葉の意味は「涼しい」って最初にならったけれど、それだけじゃないでしょう?チュンさんはどんな時に「シウォナダ」と感じますか。 チュン:そうですね、暑い日の午後に突然夕立が降ってきた時。修治さんはどういうとき「シウォナダ」ですか。 修 治:僕はのどがかわいた時に冷たいビールを飲むと「シウォナダ」 チュン:熱い温泉につかって気持よく入浴する時も「シウォナダ」といいます。 修 治:気分がすっきり爽やかなときに使うんですね。たまっていた仕事を片づけたときとか。 チュン:応援している選手が満塁ホームランを打ったときとか・・・・。 修 治:悪いやつが何かへまをしたときも・・・・。 チュン:そういうときは「コソハダ」ともいいま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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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課 人間性 2007.06.01 오오키타 씨 【文型練習】 |
슈지:한국 사회에서는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들에게도 반드시 좋은 인간성이 요구되는 것 같아요. 지윤:그래요.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게 인간성 아니겠어요? 슈지:그래서 자선사업이나 불우 이웃 돕기에 나서는 사람이 많은 거군요. 경제 위기 때 "금 모으기 운동"에서 금으로 된 트로피를 낸 선수도 꽤 있었죠? 지윤:그런 사람이야말로 "프로"로서 존경 받는 거죠. 인간성이 좋지 않으면 진정한 프로라고는 할 수 없어요. 슈지:그런데 지윤 씨는 개인적으로도 그런 사람을 좋아해요? 지윤:너그럽고 착한 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부담이 없는 사람. 슈지:나 같은 경우엔 대단히 부담이 없는 사나이가 아닌가 싶은데.... 지윤:부담이 너무 없는 것도 문제 아니에요? |
修 治:韓国社会ではスポーツ選手や芸能人にも必ず「人間性の良さ」を求めるみたいです。 チュン:そうです。「能力」よりも重要なのは「人間性」ではないですか? 修 治:だから慈善事業や「かわいそうな隣人を助ける」運動をする人が多いんですね。経済危機のときの「金集め運動」で金のトロフィーを供出した選手も結構いたでしょう? チュン:そういう人こそプロとして尊敬されるんですよ。人間性が良くなくては真のプロとは言えません。 修 治:ところでチュンさんは個人的にもそういう人が好きですか? チュン:鷹揚で、善良な人が好きです。それから気をつかわなくてもいい人。 修 治:僕なんかの場合、全然気をつかわなくてもいい男といえると思うんですけれど・・・・。 チュン:気をつかう必要がなさ過ぎる、というのも問題じゃないかし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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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課 男らしさと女らしさ 2006.09.01 2007.06.08 사카타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지윤 씨, 일본 남자의 인상은 어때요? 지윤:상냥해요. 그런데 좀 연약한 것 같기도 해요. 슈지:그런가요? 지윤:"나를 따라오라"는 남자다움은 요즘 일본에서는 남자의 매력으로 별로 평가받고 있는 것 같지가 않아요. 슈지 씨, 한국 여성의 인상은 어때요? 슈지:두 가지예요. 한편으로는 자기 주장을 확실히 하고 아주 아주 강한 느김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상당히 여성스럽기도하죠. 지윤:두 가지 타입의 여성이 따로 있다는 건가요? 슈지:"강한 여성스러움" 이아는 성격이 한 사람 안에 있을 수도 있죠. 지윤:개인차 문제도 있겠네요. 나같이 연약한 한국 여자도 있으니까요....., 슈지:지윤 씨가 연약하다면 한국에서 강한 여자란 어떤 사람인가요, 도대체! |
修 治:チユンさん、日本の男性の印象どうですか? チユン:やさしいですね。でも、少しなよなよしてるみたいです。 修 治:そうですか。 チユン:「俺についてこい」っていう男っぽさは、最近の日本ではあまり男の魅力として評価されていないようです。修治さん、韓国の女性の印象はどうですか? 修 治:2種類ですね。一方では自己主張をしっかりするしとても強い感じがしますけど、もう一方ではかなり女性っぽくもあります。 チユン:2種類の女性が別々にいるということですか? 修 治:「強い女性らしさ」っていう性格が一人の中に存在しているということもあるでしょう。 チユン:個人差の問題もあるでしょうね。私のようにか弱い韓国女性もいますから・・・。 修 治:チユンさんがか弱いのなら、韓国で強い女性ってどんな人なんです、一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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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課 정と情 2007.06.06.15 사사노 【文型練習】 |
슈지:"한국 사림은 정이 많은 민족"이라고 많아들 얘기하죠. 지윤:실제로 그렇지 않앙? 날 봐요. 슈지:그런데 그 "정"이란 일본의 "情"와는 좀 다른 것 같아요. 지윤:어떻게 다른데요? 슈지:일본은 "가까운 사이에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는 식이고, 한국은 "친한 사이엔 격식보다는 정을...."이란 식이죠. 많은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느껴요. 지윤:예의를 아주 잊지는 않는데, 그것보다 정을 더 강하게 내세우는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슈지:나 같은 경우도, 지윤 씨가 정을 너무 많이 줘서 이상한 노해를 랄 뻔했다구요! 지윤:정과 사랑은 다르다는 점을 기역해 두셔야죠. |
修 治:「韓国人は多情な民族だ」ってよくいいますよね。 チユン:実際そうでしょう?私を見て下さい。 修 治:でもその時の「정」は、日本の「情」と少し違う気がします。 チユン:どう違うんですか? 修 治:日本は「親しき仲にも礼儀あり」だけど、韓国の場合は「親しき仲なら格式より情」でしょう。そういう風に感じる日本人は多いんですよね。 チユン:礼儀を全然忘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けれど、それより情をもっと強く打ち出すという側面がないわけじゃないですね。 修 治:僕なんかもチユンさんから情をたくさん押しつけられて、変な誤解をしかかったんですってば! チユン:「정(情)」と「사랑(愛)」は違うということ、覚えておいて下さい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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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課 感情と理屈 2007.06.22 오쿠조노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한국 사람은 자기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사람이 많죠? 지윤:그런가요? "우리 민족은 감정 표현이 서투르다"고 생각하는 한국 사람도 많은데..... 슈지:내가 보기에는 희로애락을 상당히 뚜렷하게 표현하는 것 같은데. 지윤:글쎄, 그런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단 말이에요. 슈지:그렇군요. 어떤 사람은 "한국 사람은 아주 감정적이다" 라고 하는데, 또 다른 사람은 "한국 사람은 이치를 잘 따지는 민족" 이라고 하니 참 재미있네요. 지윤:사람마다 다 다른 거죠. 우리 인구가 얼마인지 알아요? 슈지:감정적인 이천만 플러스 이치를 따지는 이천만. 아니, 농담이에요. 지윤:한국 사람을 너무 단순화시키면 안돼요, 슈지 씨. 슈지:지윤 씨, 너무 감정적으로 나서지 마요. 지윤:아니, 저는 어디까지나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자는 것뿐이죠.. |
修 治:韓国人って自分の感情を素直に表す人が多いですね。 チュン:そうですか。「我々は感情表現が下手な民族」って思っている韓国人も多いのだけれど・・・・。 修 治:喜怒哀楽が相当はっきりしていると僕には思えるんだけど。 チュン:そうね、そういう人もいるし、そうでない人もいるということですね。 修 治:そうなんですか。ある人は「韓国人はとても感情的だ」というけれど、他の人は「韓国人は理屈っぽい民族」というんですよね。面白いですね。 チュン:人によってみな違うんですよ。韓国の人口がどのくらいだか知ってます? 修 治:感情的な二千万プラス理屈っぽい二千万。いや、冗談です。 チュン:韓国人を単純化しすぎてはいけません、修治さん。 修 治:チュンさん、あんまり感情的にならないで下さいよ。 チュン:いいえ、私はあくまでも理性的に考えましょうといってるだけ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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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課 怖い 2007.06.29/ 이토우 씨 【文型練習】 |
슈지:지윤 씨, "こわい"는 "무섭다"라고도 하고, "두렵다"라고도 하는데, 어떻게 다른 거예요? 지윤:글쎄요. 잘은 모르겠지만 "귀신이 무섭다"라는 것과 "귀신이 두렵다"라는 것은 뭔가 다른 것 같네요. 슈지:어디가 다른 거예요? 지윤:"귀신이 무섭다"고 하면, 귀신 자채에 대한 공포감을 표현하는 것 같아요. 슈지:그리고? 지윤:"귀신이 두렵다"고 하면 뭔가 귀신이 나타날지도 몰라서 불안해하는 나의 심리 상태를 표현하는 것 같구요. 슈지:그래요?그러면 "지윤 씨가 무섭다" 라고 하면 지윤 씨의 얼굴이라든가 성격이 나한테 무서운 인상을 준다는 것이고 "지윤 씨가 두렵다" 라고 하면.... 지윤:뭔데요? 슈지:지윤 씨가 화를 내는 건 아닌지 걱정이 돼서 떨리는 것이겠네요.[벌벌] |
修 治:チユンさん、「こわい」は「ムソプタ」ともいうし、「トゥリョプタ」ともいうけれど、どう違うんです? チュン:そうですね。よくはわからないけど、「お化けがムソプタ」というのと、「お化けがトゥリョプタ」というのとでは何か違う気がしますね。 修 治:どこが違うんですか? チュン:「お化けがムソプタ」といえば、お化け自体に対する恐怖感を表現しているような感じがします。 修 治:それで? チュン:「お化けがトゥリョプタ」というと、何かお化けが出てくるかも知れなくてびくびくしている私の心理状態を表現しているみたいですね。 修 治:そうですか。じゃあ、「チユンさんがムソプタ」といったらね、チユンさんの顔と性格が僕にこわい印象を与えるってことで、「チユンさんがトゥリョプタ」といったら・・・・。 チュン:何ですか? 修 治:チユンさんが怒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になって震えるってことですね。(ぶるぶ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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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課 怒り 2007.07.06 이와키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지윤:슈지 씨,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요. 일본 사람은 당연히 화를 내야 될 때에도 가만히 참기만 하는 사람이 꽤 있죠? 정말로 화가 안 나는 것일까요? 슈지:한국 사람이라면 당연히 감정을 화끈하게 털어놓겠죠? 지윤: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죠. 하지만 일본보다 그런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슈지:"화가 나다, 불쾌하다"라는 뜻의 어휘도 한국어에는 많아 보이는데요. 지윤:화가 나다, 속상하다, 분하다, 기분이 나쁘다, 자존심 상하다...... 슈지:일본도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주 "むかつく、きれる"라는 말을 해요. 그런데 그건 부정한 일에 대한 정당한 분노가 아니라, 아주 개인적이고 사사로운 감정이죠. 지윤:자기 중심의 세계를 침범당한 것에 대한 불만인가요? |
チユン:修治さん、ひとつ不思議なことがあるんです。日本人って当然憤慨すべきときでも、じっとひたすら耐えている人が結構いるでしょう?本当に怒りを感じないのですか? 修 治:韓国人だったら当然感情をぱっとぶちまけるでしょう? チユン:もちろんみんながそうだということではないですよ。けれど日本人よりそういう人が多いのは確かな気がします。 修 治:「怒る」「不快だ」っていう意味の語彙も韓国語には多い気がしますけど・・・。 チユン:「怒る」「腹が立つ」「くやしい」「腹立たしい」「自尊心が傷つく」・・・。 修 治:日本も最近の若者はよく「むかつく」「きれる」といいます。でもあれは正しくないことに対する正当な怒りなんじゃなくて、ものすごく個人的で私的な感情ですね。 チユン:自分中心の世界を侵されたことに対する不満なのかし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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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課 くやしさ 2007.07.13 히라노 씨 【文型練習】 |
슈지:한국 사람은 자주 "억울하다"는 말을 쓰죠? 지윤:"くやしい"라는 뜻과 비슷해요. 슈지:그런데 그냥"くやしい"와는 다른 것 같아요. 지윤:그래요. 자기의 정당성이나 결백을 인정 못 받아서 분할 때 자주 쓰는 말이에요. 슈지:누명을 썼을 때라든가.... 지윤: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사고를 당해 죽으면 "어굴하게 죽었다"고 해요. 슈지:한국은"나는 억울하다" 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지윤:그게 바로 사회 발전의 원동력일지도 몰라요. 거꾸로 일본 사람은 너무 참기만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해요. 슈지:난 "억울하다"라고 호소하는 사람과 참기만 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이 더 강한 사람인지 연구할 만한데요. |
修 治:韓国人ってよく「オグラダ」という言葉を使いますね。 チユン:「くやしい」という意味と似ていますね。 修 治:でもただ「くやしい」のとは違うみたいですね。 チユン:そうですね。自分の正当性や潔白が認められなくて無念なときに、よく使う言葉です。 修 治:濡れ衣を着せられたときとか・・・。 チユン:なにも悪いことをしていないのに事故で死ぬと、「くやしく死んだ」と言いますね。 修 治:韓国って「私はくやしい」って主張する人が多いような気がします。 チユン:それがまさに社会が発展する原動力なのかもしれませんね。逆に日本人は我慢ばっかししすぎみたいに見えるときもあります。 修 治:「私はくやしい」と訴えるのと、我慢ばっかりするのとでは、どっちが強い人間なのか研究する価値がありま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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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3課 悲しみと陽気さ 2007.08.10 수기하라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한국 사람은 슬픔의 민족"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는데요? 지윤:우린, 슬픈 일을 너무 많이 당했으니까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어요. 슈지:근데 한편으로는 "한국 사람은 상당히 쾌활하다"고 하는 사람도 많죠? 지윤:"동양의 이태리인"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거예요. 슈지:한국 사람은 슬픔의 민족인지, 쾌활한 민족인지 ...., 정말 어렵네요. 도대체 어느 쪽이 맞는 건가요? 지윤:그러니까, 갖가지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슈지:슬픔과 쾌활함이 합쳐진 성격일지도 모른다면요? 지윤:왜 그렇게 생각해요? 슈지:지윤 씨 눈을 보면, 오른쪽 눈동자는 아주 밝아요. 근데 왼쪽 눈동자는 뢘지 슬픈 느낌을 줘서 그래요. |
修 治:「韓国人は悲しみの民族」という人が沢山いますね? チユン:私たちは悲しいことを沢山経験してきたのだから、一里あります。 修 治:でも、その一方で、「韓国人は陽気だ」という人も沢山いるでしょう? チユン:「東洋のイタリア人」という言い方もされますね。 修 治:韓国人は悲しみの民族なのか、陽気な民族なのか、本当にむつかしいですね。いったいどちらが正しいのでしょう? チユン:だからいろんな人がいるんですよ。 修 治:悲しみと陽気さが合わさった性格かもしれないとしたら? チユン:どうしてそう思うのですか? 修 治:チユンさんの目を見ると、右の瞳はとっても明るいのだけれど、でも左の瞳はなぜか悲しい感じがするものです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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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4課 憎い 2007.08.17 와타나베 씨 【文型練習】 |
슈지:"미운 오리 새끼". 일본에서는 "みにくいあひるの子"인데, 한국에서는 "憎いあひるの子" 네요. 지윤:이럴 때 "밉다"는 밉게 생겼다, 즉 못생겼다라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이 사과는 밉다"라고 하면...., 슈지:사과가 "憎い"가 아니라 못생겼다라는 뜻이겠네요. 지윤:그래요.그런데, 난 가끔 슈지 씨가 미워요. 슈지:내가? 내가 가끔 못생겼다구요? 지윤:아뇨. 이럴 때는 얄밉다라는 뜻인걸 알고 있으면서.... 슈지:알고 있으면서 시치미를 떼니깐 미운 건가요? 지윤:그런 것도 있고요. 슈지:지윤 씨가 말하는 "밉다"는 혹시 정, 아니 설마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 지윤:정말 미워 죽겠어요! |
修 治:「ミウォン オリセッキ」。日本では「みにくいあひるの子」なんですけど、韓国では「憎いあひるの子」なんですね。 チユン:こういうときは「ミップタ」はかたちがみにくい、つまり見た目が悪いという意味です。例えば、「このリンゴはミプタ」と言えば・・・・。 修 治:リンゴが「憎い」のではなくて、かたちがよくないという意味でしょうね。 チユン:そうです。ところで私、ときどき修治さんが「ミプタ」ですよ。 修 治:僕が?僕がときどき見た目が悪いってことですか? チユン:いいえ、こういうときには、「憎らしい」っていう意味だと知っていながら・・・・。 修 治:知っていながらしらばっくれるから憎いんですか? チユン:そういうのもありますね。 修 治:チユンさんが言っている「ミプタ」と言うのはひょっとして「情」、いや、まさか「愛」を表現し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ね? チユン:ほんとうにもう、憎らしいで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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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5課 喜び 2007.08.24 히라사키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한국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음악만 있으면 저절로 몸이 움직이는 것 같아요. 지윤:기쁨을 몸 전체로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귀엽기도 하죠? 슈지:그렇네요. 지윤:"신나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기쁘거나 흥겨워서 몸이 저절로 가벼워지는 것을 말하죠. 슈지 씨, 일본 사람도 기뻐서 몸이 저절로 가벼워질 때가 있죠? 슈지:난 지윤 씨와 같이 있으면 즐거워서 당장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이 될 때도 있어요! 지윤:인사 치레로 하는 말이라고 해도 기뻐요. 슈지:그런데 별로 기쁜 표정이 아닌데요? 지윤:한국에서는 이럴 때 감정을 너무 솔직하게 나타내는 건, 여자로서는 품위가 없는 짓이라고 생각되는 거 모르시나요? |
修 治:韓国の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って、音楽が鳴ればもう思わず身体が動いてしまうみたいですね。 チユン:喜びを身体全体で表している感じがしてかわいいでしょう? 修 治:そうですね。 チユン:「シンナダ」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うれしかったり興に乗ったりして、自然に身体が軽くなることをいうんです。修治さん、日本人もうれしくて身体が自然に軽くなる時があるでしょう? 修 治:僕はチユンさんと一緒にいると楽しくて、今にも飛んでいきそうな気分になるときもあるんです! チユン:お世辞だとしてもうれしいですね。 修 治:でも別にうれしそうな表情ではないけれども。 チユン:韓国ではこういうとき、感情を率直に出し過ぎるのは女として品がないことだって思われるの、ご存知ありません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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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6課 悲しさと한 2007.09.07 콘도 씨 【文型練習】 |
슈지:"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지윤: 한용운의 "님의 침묵" 잊? 슈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예요. 지윤: "사랑하다"라는 단어를 들으면 랜지 모르게 슬퍼져요. 슈지: 사랑하는 대상과 항상 덜어져 있어야 뇌니까? 지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슈지 씨, "그립다" 라는 말의 뜻을 알아요? 슈지: "恋しい" 라든가 "懐かしい"라든가 "なつかしい"라는 듯이죠? "그리운 고향"이라든가..... 지윤: 사랑하면서도 떨어져 있는 사람이나 사물과 하나가 되고 싶을 때 한국 사삼은 ...... 슈지: 그리움을 느끼는 거군요. 지윤: 그리고 그게 불가능할 때 "한"을 느끼는 거죠. |
修 治:「ニムは行きました。ああ、愛する私のニムは行きました」 チュン:韓龍雲の「ニムの沈黙」ですね。 修 治:僕の一番好きな詩なんです。 チュン:「愛する」という言葉を聞くと、なぜか悲しくなります。 修 治:愛するものといつも離れ離れにいなくてはならないから? チュン:そうかもしれませんね。修治さん、「クリプタ」という言葉の意味がわかりますか? 修 治:「恋しい」とか、「なつかしい」という意味でしょう?「なつかしい故郷」とか。 チュン:愛しているけど離れ離れになっている人や物と「ひとつ」になりたい時に、韓国人は・・・・。 修 治:「クリプタ」と感じるんですね。 チュン:そしてそれが不可能なとき、「ハン」を感じるんで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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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7課 人との距離 2007.09.14 히라노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난 일본말을 쓸 때하고 한국말을 쓸때는 완전히 다른 인간이 되는 것 같아요. 지윤:한국어를 쓰면 "김슈지"가 된다거나...... 슈지:그런 건 아니고, 한국말을 스면 말이 강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지윤:그건 섬세한 표현을 아직 못해서가 아닌가요? 슈지:그렇기도 한데, 그것만은 아나에요.한국말로 말할 때는 상대방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 같아서 그래요. 지윤:그렇군요. 슈지:예를 들면"愛してる"라고는 잘 못해도 "사랑해요"라고는 하기 쉬운 것 같아요. 지윤:나한테는 절대로 하지 마요. 나는 슈지 씨를 별로 사랑하지는 않으니까요. 슈지:그것 봐요. 한국말로 하니까, 지윤 씨가 심한 말을 해도 마음이 상하지 않는다니까요. 난 괜찮아요. 전혀 문제 없다구요. |
修 治:日本語を使うときと韓国語を使う時とで、全然違う人間になるみたいなんです。 チユン:韓国語を使うと「キム・シュージ」になるとか? 修 治:そういうんじゃなくて、韓国語だと、物の言い方が強くなるような気がするんです。 チユン:それは微妙な言い回しがまだ出来ないからじゃないんですか? 修 治:それもそうだけど、それだけじゃありません。韓国語で話すときは、相手との距離が近くなる気がするんです。 チユン:そうなんですか? 修 治:例えば、「愛してる」とは言いにくいけれど、「サランへヨ」とはすぐいえるような気がします。 チユン:私には絶対に言わないで下さい。私、修治さんを別に愛してませんから。 修 治:ほらね。韓国語でいうから、チユンさんがきついこと言っても、傷つかないんですってば。僕大丈夫です、ぜんぜん平気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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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8課 義務 2007.09.21 이노우에 씨 【文型練習】 |
지윤:무슨 노래를 듣고 있어요? 슈지:"김현정" 노개요. 힘있고 속도감도 있어서 아주 맛있어요. 지윤:목소리도 그렇지만, 가사에도 힘이 있네요. 슈지:"넌 정말 반성해야 돼"라든가..., 꽤강압적이에요. 지윤:"뭐뭐 해야 돼"라는 "의무"의 표현이 많네요. 슈지:한국어로 누가 그렇게 말하면, "네,반성하겠습니다" 라고 말해야 할 것만 같은 거 있죠. 지윤:슈지 씨는 그렇게 강하게 나오는 여자가 좋아요? 슈지:지윤 씨, 혹시 질투하는 거예요, 지금? 지윤:그런 여자한테 쩔쩔매면 절대로 안돼요. 슈지:걱정 마요. 지윤 씨도 충분히 강하시잖아요. 지윤:여자를 그런 식으로 놀리면 절대로 안돼요, 슈지 씨. |
チユン:何の歌聞いているんですか、修治さん? 修 治:キム・ヒョンジョンの歌です。力強くて、勢いがよくって、とてもかっこういいんですよ。 チユン:声もそうですけど歌詞も力強いですね。 修 治:「あなた、本当に反省しなくちゃ」とか、結構高飛車でしょう。 チユン:「なにな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っていう「義務」の言い方が多いですね。 修 治:韓国語で誰かにそういわれると、「はい、反省します」といわなくちゃならない感じなんですよね。 チユン:修治さんはそういう強い言い方をする女の子が好きなんですか? 修 治:チユンさん、もしかして焼きもちですか、それ? チユン:そういう女の子にたじたじとなっては絶対にいけません。 修 治:心配しないで下さい。チユンさんだって十分にお強いですよ。 チユン:女性をそうやってからかうべきでは絶対ありません、修治さ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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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9課 無視 2007.09.28 오니쿠라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지윤 씨는 어떨 때 화가 나요? 지윤:글쎄요, 누가 나를 무시했을 때. 슈지:그러고 보니, 한국 티비 드라마에서 많이 본 것 같아요."속상해" 라고 하면서 막 화를 내죠. 지윤:무시당하면서 유쾌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우리" 속에 못 들어가는 "남" 이란 말이잖아요? 입장이 상당히 불안해요. 슈지:한국 사람들은, 남에게 자신을 인정 시키는 데 인생을 걸고 있다는 느낌도 들어요. 지윤:남에게 무시당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건 있어요. 슈지:그런데 지윤 씨! 우리, 같이 영화나 보러 안 갈래요? 지윤:.......[못 들은 척한다] 슈지:지윤 씨! 우리가 남인가요? 지윤:"우리"라는 사이라 해도 반드시 같이 영화 보러 가는 건 아니에요. |
修 治:チユンさんはどんなときに腹が立ちますか? チユン:そうですね。人に無視されたとき。 修 治:そういえば、韓国のテレビドラマで沢山みたような気がします。「むしゃくしゃする」といってぷりぷり怒るでしょう。 チユン:無視されれば誰だって不快でしょう?「ウリ」の仲間に入れない「ナム」ってことですから。立場がとっても不安なんです。 修 治:韓国人って、人に自分を認めさせるっていうことに人生をかけるって感じもします。 チユン:人に無視されないように頑張るっていうのはありますよ。 修 治:ところでチユンさん、ウリ(僕たち)一緒に映画でも見に行きませんか? チユン:・・・・・・(聞こえないふりをする) 修 治:チユンさんったら!ウリ(僕たち)がナム(他人)ですか? チユン:「ウリ」という仲だからって必ず一緒に映画に行くとは限りません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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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0課 礼と情 2007.10.05 호리 씨 【文型練習】 |
지윤:난 일본에 와서 여기 대학생들이 교수님께 친구처럼 말을 하는 걸 보고,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슈지:경어도 별로 안 쓰죠? 지윤:선생님을 존경하면 침근감이 없어져 버린다고 생각하는 것 겉아요. 슈지:한국이라면, 선생님께 롹실히 존댓말을 쓰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굉장히 가깝게 지내기도 하죠? 지윤:그래요.경어를 써도 친군감이 없어지진 않아요. 슈지:일본의 경우, 경어를 쓰면 오히려 상대방과의 벽을 쌓는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지윤:왜 이렇게 다르죠? 슈지:한국의 경우, 일간 관계의 기본이 정이고, 그 바탕 위에 예의가 있는 것 같아요. 지윤:일본에서는 정과 예의가 서로 분리되어 버렸다는 건가요? |
チユン:私、日本に来て大学生が教授に友達みたいな話し方をするのを見て最初びっくりしました。 修 治:敬語も別に使わないでしょう。 チユン:先生を敬っちゃうと、親近感がなくなってしまうと思っているみたいです。 修 治:韓国だったら、先生には確実に敬語を使うけれど、一方ではすごく親しくなりもしますよね。 チユン:そうです。敬語を使っても親近感がなくなりはしませんよ。 修 治:日本の場合は敬語を使うとかえって相手との間に壁を作ってしまうと思ってそうするみたいです。 チユン:どうしてこう違うんでしょう? 修 治:韓国の場合、人間関係の基本は情であって、その基板の上に礼儀があるような気がします。 チユン:日本は情と礼儀が分離してしま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私のコメント】 日本も62年前の太平洋戦争敗戦までは謙譲語、丁寧語、敬語ははっきりと使い分けられていたのです。韓国と日本が違うのではなくて、日本が敗戦と同時に美しい日本の言葉も礼儀も情も捨ててしまった。これがアメリカ民主主義の結果です。 元々敬語などなかった国であれば、戦争に負けたからといって礼儀までは失わなかった。しかし今まで存在した敬語を捨ててしまえば、敬意を払わなくてはならない人々への敬意まで捨ててしまう。謙譲語を捨ててしまえば、謙虚な心も失う。丁寧語がなくなれば相手に対する丁寧な心もなくしてしまう。 今の日本にはかろうじて丁寧語くらいは心ある人々には残っているが、日常的に耳にするのは相手構わない友達言葉です。それと心の伴わない不自然なマニュアル言葉です。時たま80歳代の方々と話をすれば、ご近所どうしでも話し方が若い世代とはぜんぜん違う。話し方に品位があります。さすがと思います。もう元には戻りませ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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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1課 尊敬と反抗 2007.10.19 미야타 아빠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한국 사람은 "누구누구 님" 이라고 불리기를 아주 좋아하죠, 지윤 님? 지윤:요즘에 특히 "님" 자를 많이 붙이는 것 같네요. 슈지:유교적인 위계 질서가 기본이라서 그런가요? 그런데 좀 이상해요. 지윤:뭐가요? 슈지:내가 좋아하는 한국의 랩 음악 있잖아요? 그 가사들은 대체로 굉장히 반항적인데요, 왜 "유교 사회" 이면서도 "반항"이 인정되는 건가요?. 지윤:저도 잘은 모르지만, 반항을 하더라도 굉장히 도덕적으로 반항하는 것 같아요 슈지:맞아요. 그냥 사사로운 불만을 털어놓는 게 아니라, "이 사회 어느 부분이 잘 못됐다" 라는 메시지가 강한 것 같아요. 난 바로 그런 부분에 매료된 거구요. 지윤:그래요? 난 반대로, 아주 개인적인 세계를 차분하게 부르는 일본 노래가 좋은데요. |
修 治:韓国人って「だれそれニム(様)」っていわれるのすごく好きでしょう、チユン様? チユン:最近特に「ニム」というのをよくつけるみたいです。 修 治:儒教的な上下関係が基本だからですかね。でもちょっと変ですね。 チユン:何がです? 修 治:僕が好きな韓国のラップがあるでしょう?その歌詞ってたいていすごく反抗的なんですよね。何で「儒教社会」なのに「反抗」が認められているのですか? チユン:私もよくはわからないけど、反抗するのもすごく道徳的に反抗する感じですね。 修 治:そうですね。ただ私的な不満をぶちまけるっていうより、「この社会のどこそこがいけないんだ」っていうメッセージが強い感じがしますね。まさにそこに魅かれたんですし、僕は。 チユン:そうなんですか?私なんか逆に、とても個人的な世界をしっとりと歌う日本の歌が好きで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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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2課 自尊心 2007.10.26 오자키 씨 【文型練習】 |
슈지:한국 사람들은 자주 "자존심을 걸고" 라는 말을 쓰네요. 지윤: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슈지:나는 일본 사람이라서 그런지, 왜 거기까지 일일이 다 자존심을 걸어야 되는 건지, 이해 안 갈 때도 있어요. 지윤:일본 사람들도 "プライドがある"라는 말을 자주 하잖아요? 슈지: 진짜 프라이드가 있을 때에는, "나의 프라이드" 란 말 자체를 안 쓰고 싶어요. 지윤:하니만 주장을 안 하면 전달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자존심이라는 건 우선 세워야 되고, 그 다음엔 지켜야 된단 말이에요. 슈지: 내 감각으론 너무 "자존심, 자존심" 하면 오히려 자존심이 없어 보인단 말이에요. 지윤:자존심은 정성을 들여서 키우지 않으면 쉽게 상해 버린다니까요. 슈지: 그래요? 자존심이란 바로 "날 것" 이군요. |
修 治:韓国人ってよく「自尊心をかけて」っていいますよね。 チユン:一番大事なものではないんですか? 修 治:本なんか日本人だからなのか、なんでそんなにいちいち自尊心かけなくちゃならないんだろうって理解に苦しむときもありますけど。チユン: チユン:日本人だって「プライドがある」という言葉、よくいうじゃないですか? 修 治:本当にプライドがある場合は「僕のプライド」という言葉自体を使いたくないんですよ。 チユン:でも主張しないと伝わらないでしょう? 修 治:僕の感覚だと、あまり「自尊心、自尊心」っていうと、かえって自尊心がないように見えますよ。 チユン:自尊心は丹精込めて育てなくては、すぐに傷ついてしまうんですってば。 修 治:そうなんですか?自尊心っていうのはまさに「生もの」なんで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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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3課 눈치(ヌンチ) 2007.11.02 타키우라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흑백 논리" 라고 들어 본 적이 있는데, 뭐예요? 지윤:별로 좋은 말은 아니에요. 어떤 것이든 완잔히 두 편으로 나눠서 생각하는 논리예요. 슈지:너무 좋지 않아요? 일본처럼 모든 게 애매하면 안 좋단 말이에요. 지윤:일본은 회색 부분을 많이 남겨 놓죠? 그런데 그게 좋을 때도 많아요. 슈지:그럴까요? 지윤:"흑백 논리"가 지배하면 남의 눈치를 보게 돼요. 눈치를 안 보면 심한 불이익을 보게 되니까. 슈지:그런데 거꾸로 일본은 남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모든 일이 애매해지는 것이죠. 지윤:그렇군요. 복잡하네요. 슈지:지윤 씨에 대한 나의[내] 태도에서 그런 거 못 느꼈어요? 지윤:앞으로는 내 "눈치" 말고 "눈"을 보고 얘기해 주세요, 슈지 씨. |
修 治:白黒論理って聞いたことありますけど、なんですか? チユン:あんまりいい言葉ではないですね。何でもきっぱりと二つに分けてものを考えるという論理のことです。 修 治:すごくいいことじゃないですか?日本みたいにすべて曖昧なのはよくありませんよ。 チユン:日本はグレーゾーンを沢山残しておきますよね? でも、それがいいことも多いですよ。 修 治:そうですか? チユン:白黒論理が支配すれば、人のヌンチを見る(顔色を窺う)ようになるんです。ヌンチを見ないとひどい不利益を被るから。 修 治:でも、逆に日本人は人の顔色を窺うから、すべてが曖昧になりますね。 チユン:そうなんですね。難しいですね。 修 治:チユンさんに対する僕の態度でそういうこと感じませんでしたか? チユン:これからは私のヌンチじゃなくて、目を見てしゃべって下さいね、修治さ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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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4課 괜찮다と따지다 2007.11.09 오오키타 씨 【文型練習】 |
슈지:지난번에 약속 어겨서 정말 미안해요, 지윤 씨. 지윤:괜찮아요. 슈지:러? 오늘은 웬일로 이해심이 많네요? 지윤:슈지 씨, 그렇다고 늘 이런 식으로 괜찮다고 그냥 넘어갈 줄 알면 큰일 나요. 오늘은 슈지 씨한테 따질 게 하나 있다구요. 슈지:그게 무슨 뜻이에요, 갑자기? 지윤:지난 일요일에 누구랑 같이 다녔어요? 슈지:지난 일요일? 앗, 그건, 뭐냐면...... 지윤:수문에 의하면 머리를 화려하게 염색한 여지애랑 함께 다녔다던데...., 이럴 때는 끝까지 따지는 게 내 상격이에요. 슈지:아니,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사촌 동생이에요. 지윤:아, 그래요? 그렇다면 괜찮아요. 제가 괜한 오해를 했나 봐요. |
修 治:このあいだ約束すっぽかしてほんとにごめんなさい、チユンさん。 チユン:別に構いませんよ。 修 治:あれ?意外とやさしいですね、今日は。 チユン:修治さん、だからっていつもケンチャナヨで済むと思ったら大間違いですよ。今日は修治さんに問いただすことがあるんです。 修 治:どういうことですか、それ?だしぬけに。 チユン:こないだの日曜日、誰と歩いていましたか? 修 治:こないだの日曜日? あっ、あれは、えーと・・・・・。 チユン:うわさによれば、派手な茶髪の女の子と歩いていたらしいんですけれど・・・。こういうときは最後まで問いただすのが私の性格です。 修 治:いや、何かすごく誤解しているみたいなんですけど。あれはいとこなんですよ。 チユン:あら、そうなんですか?それなら構わないんです。私がバカみたいに誤解したみたいで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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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5課 分けて食べる 2007.11.16 사카타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지윤 씨, 뭘 그렇게 맛있게 먹어요? 지윤:요새 한창 유행이잖아요, 레몬빵. 맛있어요. 자, 여기[나눠 주다]. 슈지:고마워요! 한국 사람은 항상 자기가 목는 걸 이렇게 나눠 주잖아요? 왜 그러는지 가끔 궁금해요. 지윤:혼자서 뭘 먹는 것보다는, 뭐든지 같이 먹는 게 좋지 않아요. 슈지:맞아, 맞아. 한국에선 혼자서 뭘 먹고 있으면 굉장히 쓸쓸하게 보인다고 생각한다면서요. 근데 좀 이상하네요. 지윤:뭐가요? 슈지:한국에서는 자주 "더불어 사는 사회" 라고 하지 않아요? 왜 그렇게 강조하는 건가요? 지윤:강조라니요? 슈지:한국 사람에겐 "더불어 사는 것" 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슬로건처럼 그런 말을 하는 건, 사실은 한국 사람들이 다 제각기 따로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요? |
修 治:チユンさん、何食べているんですか?おいしそうですね。 チユン:近ごろとても流行っているんですよ、レモンパン。おいしいですよ。さあ、どうぞ(修治に分ける)。 修 治:ありがとう! 韓国人って必ず自分の食べているものをこうやって人に分けますよね?あれってなんでなのかとときどき不思議に思います。 チユン:一人で食べるより、何でも一緒に食べる方がいいじゃないですか。 修 治:そう、そう。韓国では一人でものを食べているとものすごく淋しそうだって思うらしいですね。でも何か変ですね。 チユン:何がです? 修 治:韓国ではよく「一緒に暮らす社会」っていいますよね。何でわざわざそんなこというんでしょう? チユン:わざわざとは? 修 治:韓国人にとって「一緒に暮らすこと」はあたり前なことですよね?それなのにわざわざスローガンみたいにそういうこというのは、実は韓国人って、みんながてんでんばらばらに暮らしているからじゃないんで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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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6課 なりたい職業 2007.11.23 私 【文型練習】 |
슈지:지윤 씨는 늘 공부만 하네요. 그렇게 공부해서 뭐가 되고 싶은 거예요? 지윤:대학원을 졸업하면, 대학에서 가르치고 싶어요. 슈지:한국 사람은 의사나 변호사나 교사 같은 직업만 선호한다더니, 정말이군요. 지윤:요즘은 그렇지도 않아요. 매스컴이라든가 IT 관련 직업이 더 인기가 많죠. 슈지:다양화되고 있는 건 사실이겠네요. 하지만 역시 한국 사람은 높은 지위를 선호하는 마음이 굉장히 강한 것 같아요. 지윤:나는 별로 높은 자리를 원하는 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슈지:일본 사람은 사회적인 지위보다 자기에게 맞는 일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난 꽃을 좋아하니까 대학을 졸업하면 꽃가게에서 일하고 싶어요. 지윤:슈지 씨라면 멋진 꽃가게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꿈을 잘 키우면 세계 제일의 곷가게 주인이 될 거예요! 슈지:세계 제일은 몰라도 내가 아니면 절대로 못 하는 꽃가게를 하겠어요! |
修 治:チユンさんっていつも勉強ばかりしてますね。そんなに勉強して何になりたいんですか? チユン:大学院を卒業したら、大学で教えたいんです。 修 治:韓国人って、医者とか弁護士とか先生とか、そういう職業ばっかりにつきたがるっていいますけど、ほんとなんですね。 チユン:最近はそうでもないんですよ。マスコミとかIT関連の仕事の方が人気ですよ。 修 治:多様化してるのは確かなのかもしれませんね。でもやっぱり韓国人って「偉い人」になりたいっていう気持がすごく強いみたいですよ。 チユン:私は別に「偉い人」になりたいわけではないから、誤解しないで下さい。 修 治:日本人だったら社会的な地位よりも、自分に合った仕事の方を好む人が多いと思います。ちなみの僕は花が好きだから大学を卒業したら花屋さんで働きたいです。 チユン:修治さんだったら、すてきな花屋さんになれそうですね。夢を大切に育てれば、世界一の花屋さんになれますよ! 修 治:世界一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けれども、僕にしか出来ない花屋さんをやって見せます! 【私のコメント】 別に偉い人になりたいわけではない。社会的な地位よりも自分に合った仕事をしたい。嫌いではやっていけないから自分が好きな仕事をするのが一番。すべてその通り。 例えば、医者になったとしても目先の自分の生活にしか関心がなければ、別に医者になる必要もない。しかし例えば、世界の紛争地域に腰を据えて、人々の命を救うために尽すというのであれば、それなりの高い志がなくては出来ないことです。 単に自分がその仕事を好きか嫌いかというだけではなくて、それを越えた「志」があるかないかの問題だと思うのです。どんなにお勉強ができようが、仕事ができようが、目の前の生活に埋没し満足して、遠い志が心の中になければ空しいこと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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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7課 잘 살다 と못 살다 2007.11.30 오쿠조노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한국 사람들은 결혼 상대로 "잘 사는 사람" 을 선호하죠? 지윤:"잘 살다"는 "유복하게 살다" 라는 뜻과 "아무 일도 없이 무사히 살다" 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어요. 슈지:지금 이 경우엔 "유복하게 살다" 라는 뜻이죠? 지윤:옌날엔 가난했으니까 돈이 많은 집안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곧 행복을 뜻한다는 사고 방식이 있긴 있었어요. 슈지:지금은 안 그래요? 지윤:지금은 사회 전체가 풍요로워졌으니까 집안이 유복한지 아닌지보다는 오히려 본인의 사림 됨됨이나 성격을 보고 결혼하는 사람이 많죠. 슈지: 지윤 씨도 그런가요? 난 사람 됨됨이 만큼은 최고가 아닌가 싶은데......, 지윤: 슈지 씨, 난 아직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깐, 못살게 굴지 마요! |
修 治:韓国人って結婚の相手に「チャルサヌン サーラム」を選びたがるでしょう? チユン:「よく暮らす」には「豊かに暮らす」という意味と、「無事に暮らす」という意味の二つがありますよ。 修 治:この場合は「豊かに暮らす」という方ですね。 チユン:昔は貧しかったから、お金がある家柄の人と結婚することはすなわち幸せを意味する、という考え方があったのは確かですよ。 修 治:今は違うのですか? チユン:今は社会全体が豊かになったから、家柄が豊かそうじゃないかというよりは、むしろ本人の人柄や性格を見て結婚する方が多いですね。 修 治:チユンさんもそうですか?僕は人柄という意味では最高じゃないかと思うんだけど。 チユン:修治さん、私まだ結婚する気は全然ないんだから、困らせないで下さい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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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8課 身世打令/신세타령 2007.12.07 이토우 씨 【文型練習】 |
지윤:아이, 난 왜 이렇게 운이 없을까? 차라리 공부 따위는 집어치우고 한국에 돌아갈까 해요. 슈지:그거 혹시 "신세타령" 인가요? 그럴 때 한국 여자들은 "아이고" 라고 하는 거 아니에요? 지윤:구건 옛날 사람들 얘기예요. 우리 세댄 아이고라곤 거의 안 해요. 그리고 난 그런 말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요. 슈지:왜요? 지윤:왜냐하면 "아이고"란 결국은 운명에 눌려 지낸단 말이잖아요? "아이고, 내 팔자야"라고 들 자주 하지만, 난 그런 건 싫단 말이에요. 슈지:지윤 씨는 자기 인갱을 자기가 개척해 나가는 강한 여자니까? 지윤:그렇다기보다 오히려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래요. 슈지:그러면 하소연하지 말고 힘 내야지 되잖아요. 지윤:하소면 정도는 해도 되지 않아요? 그런 걸 잘 받아 주는 것이 남자 아니겠어요, 슈지 씨? |
チユン:もう私、どうしてこう運がないんでしょう。いっそ勉強なんかやめて韓国に帰ろうかと思うわ。 修 治:それって、もしかして、「身世打令」ですか?そういうとき韓国の女の人って「アイゴー」っていうんじゃないですか? チユン:それは昔の人の話です。私たちの世代は「アイゴー」なんてめったにいいません。それこそ私そんな言葉自体好きじゃありません。 修 治:どうしてですか? チユン:だって、「アイゴー」って結局運命に押しつぶされるってことじゃありませんか?「アイゴー、私の八字(運命)ったら」ってよくいうけど、私そういうのって嫌いなんです。 修 治:チユンさんは自分の人生を自分で切り開く強い女性だから? チユン:というより、そうなりたいからですね。 修 治:じゃあ同情を買おうとして弱音なんか吐かないで、頑張らなくちゃだめですよ。 チユン:弱音くらい吐いたっていいじゃないですか。そういうのを受け止めてくれるのが男じゃないですか、修治さ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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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9課 魂と暮らす 2007.12.14 이와키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슈지:한국의 인구는 사천 칠백 만이라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윤:무슨 뜻이에요? 슈지:제사를 지내면 조상의 넋이 밥을 먹으러 온다고 하잖아요. 그런 얘기를 들으면, 한국 사람들이 정말 혼백과 같이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지윤:그건 그렇네요. 옛날 사람들은 그렇게 믿었던 것 같아요. 슈지:지금도 그래요. 그리고 무서운 넋도 있지 않아요? 사람에게 원한을 품은....... 지윤:그런 건 원혼이나 원귀라고 해요. 슈지:결국 한국은 혼이나 귀신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나라니깐 그러한 "혼백 인구" 도 포함시키면 사람 수는 사천 칠백 만이 아니라 훨씬 더 많아질 거라 이 말씀이에요. 지윤: 그렇기도 하네요. 적어도 밥을 먹는 사람의 수는 사천 칠백 만보다 훨씬 많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슈지:인구 밀도도 혼백들까지 합하면 대단한 숫자가 될걸요? |
修 治:韓国の人口って4,700万人っていわれてるけど、実際はそうじゃないって思いますね。 チユン:どういうことですか? 修 治:祭祀をすると、祖先の魂がご飯を食べに来るっていうでしょう。そういう話を聞くと、韓国人って本当に魂といっしょに暮らしているって感じがするんですよ。 チユン:それはそうですね。昔の人はそう信じていたみたいですよ。 修 治:今だってそうですよ。それから、恐ろしい魂もいるでしょう?人に怨みを持って・・・・・。 チユン:そういうのは「冤魂(えんこん)」とか「冤鬼」というんです。 修 治:結局韓国って魂や鬼神が生き生きと生きている国なんですから、そういう「魂人口」も合わせれば人の数は4,700万人じゃなくて、もっと、ずっと多いはずだということなんですよ。 チユン:それもそうですね。少なくともご飯を食べる人の数は4,700万人よりずっと多いともいえますね。 修 治:人口密度だって、魂まで合わせればすごい数になると思います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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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0課 体面체면と実利실리 2007.12.21 수기하라 씨 【文型練習】 |
슈지:지윤 씨도 일본 사람들은 외국어를 잘 못한다고 생각해요? 지윤:글쎄요. 외국어로 말하기를 꺼리는 편인 것 같긴 해요. 잘못 발음하면 부끄럽다는 의식이 보통 강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슈지:한국 사람들은 그런 의식이 없나요? 지윤:물론 있죠. 하지만 일본 사람들처럼 심하진 않아요. 슈지:왜 그럴까요? 한국 사람도 체면을 아주 중요시하지 않아요? 잘못 말하면 역시 부끄러운 거 아닌가요? 지윤:글쎄요. 그런 경우는 체면이라는 것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외국어를 할 줄 알면 실제오 여러 가지 이익을 보 게 되잖아요? 그런 측면에서는 체면보다 실리가 중요시뒤는 것 같아요. 슈지:그렇군요! 실리를 중요시하는 경우에는 체면은 별로 의식되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잘못 말해도 별로 부끄럽지 않으니까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단 말이군요! |
修 治:チユンさんも日本人って外国語が苦手だと思いますか? チユン:そうですね、外国語でしゃべるのをはばかるという面はあるみたいですよ。発音を間違えたら恥ずかしいという気持がものすごく強いようです。 修 治:韓国人にはそういう意識はないんですか? チユン:もちろんありますよ。でも日本人ほどではないですね。 修 治:なんででしょう。韓国人だって「体面」をとても気にするわけでしょう?間違ったらやっぱり恥ずかしいんじゃないんですか? チユン:う〜ん、そういう場合は「体面」というのとちょっと違う気がしますね。外国語をしゃべれれば実際にいろんな利益を得るわけでしょう?そういう場合は体面よりも実利が重視されるような気がします。 修 治:そうですか! 実利を重視する場合には体面は奥に引っ込むってわけですか?だから間違っても恥ずかしくないから、どんどん話せるってわけで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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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1課 年齢 연령 2008.01.11 와타나베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本文へ |
지윤:아휴! 이렇게 바쁘게만 살다간 내 청춘이 다 끝나겠어요! 슈지:"28청춘"이라는 말을 들어 번 적이 있는데. 지윤: 2 곱하기 8, 즉 16살이 인생 최고의 시기란 뜻이에요. 나 같은 경우엔 아주 옛날 이야기예요. 슈지:나이에 관한 한국 사림의 사고 방식은 꽤 복잡한 것 같아요. 지윤:어머, 또 슈지 씨의 "한국인론 강의" 가 시작됐네요! 자, 오늘의 내용은? 슈지:내 말은 말이죠, 한편으론 "28청춘"이다 뭐다 해서 "젊음"에 대단히 집착하잖아요? 그런데 다른 한편으론 상대망보다 한 살 많다고 큰소리 치고, 누가 더 나이가 많은지를 겨루기도 하잖아요. 지윤: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슈지:한편으로는 한 살이라도 연상이라는 사실에 가치를 두면서, 다른 한편으론 한 살이라도 젊은 게 좋다. 두 가지 힘이 정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셈이죠. 지윤:아, 그래서 나도 요즘 이렇게 힘이 드는 거 군요. |
チユン:ああ、こう忙しい毎日を過ごしているうちに、私の青春、終わってしまいそうです! 修 治:「28青春」という言葉、聞いたことありますけど。 チユン:2欠ける8、つまり16歳が人生の最高のときなんだという意味です。私にとっては遠い昔の話です。 修 治:韓国人って年齢に関してかなり複雑な考えをもっていると思いますね。 チユン:あら、また修治さんの「韓国人論講義」が始まったんですね。さあ、今日はどんな話ですか? 修 治:どういうことかっていうとですね、一方では「28青春」とか何とかいって、若さにものすごく執着するでしょう?でも他方では、相手より1歳でも年上だといって偉そうにしたり、どちらが年上だと競ったりしてるじゃないですか? チユン:そういえばそうですね。 修 治:一方でひとつでも年上であることに価値をおきながら、他方ではひとつでも若い方がいい。2つの全く逆の力が働いているわけでしょう? チユン:ああ、だから私も最近こんなときに苦しいんで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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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2課 速いと遅い 2008.01.18 히라사키 씨 【文型練習】 |
슈지:지욘 씨, 요새 많이 바빠 보이는데요. 지윤:써야 될 리포트가 태산 같은 거 있죠. 슈지:그야말로"바쁘다,바뻐" 네요.뭐 도와 줄 건 없나요? 지윤:슈지 씨는 언제나"세월아 네월아"하며 한가롭게 지내니, 정말 부러워요. 슈지:세월아 제월아? 지윤:무슨 일이든 태평스럽고 느긋하게 한다는 거예요. 슈지:한국 사람은 항상 "빨리 빨리" 라고 한는 급한 성격인 줄로만 알았는데, 다른 한편으론 아주 느긋한 면도 있군요. 지윤:옛날 선비들 같은 경우에는 급하게 서두르는 법이 없었어요. 그게 선비의 도리이기도 했구요. 슈지:급한 사람과 느긋한 사람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것 같네요. 지윤:마치 나와 슈지 씨처럼요? 난 슈니 씨의 태평스러운 얼굴을 보기만 해도 상당히 마음이 편해지고 위안이되거든요. |
修 治:チユンさん、最近すごく忙しそうですね。 チユン:かかなくちゃならないレポートが山ほどあるんです。 修 治:まさに「パップダ、パッポ」(忙しい、忙しい)ですね。何か手伝うことありませんか? チユン:修治さんっていつも「セウォラ〜、ネウォラ〜」ってのんびりとして、本当にうらやましいです。 修 治:セウォラ〜、ネウォラ〜? チユン:何でもゆっくりのんびりしているっていうことですよ。 修 治:韓国人っていつも「パッリ、パッリ(早く早く)」って急いでばっかりいる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他方では、すごくのんびりしているっていう面もあるんですね。 チユン:昔のソンビ(士)などは、せっかちに急ぐことなんかなかったんですよ。それがソンビの本分でもありましたし、 修 治:急いでいる人とのんびりしている人がはっきり別れ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ね。 チユン:まるで私と修治さんみたいにですか?私、修治さんののんびりした顔を見ているだけで、ずいぶん気持が安らぐし、なぐさめになるんですよ。 私のコメント: 今は退職して職業はないから忙しい人から見れば、セウォラ〜ネウォラ〜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が、私はセウォラ〜、ネウォラ〜している人を見ると、気持が安らぐどころか、苛々することが多い。 だからといって、パップダ、パッポという姿もその余裕のなさに苛々する。 行動だけでなく頭の中味までもが、セウォラ〜ネウォラ〜というのも、パップダ、パッポも嫌いなのだ。多くの場合そのどちらかだ。外見的にはゆ〜たりとしていて、その実、細かいところまで心が行き届いているというのが理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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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3課 始めが半分 2008.01.25 콘도우 씨 初めに戻る 【文型練習】 |
지윤:슈지 씨, 우리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지 않겠어요? 슈지:좋아요. 그런데, 뭘 하자는 거죠? 지윤:예를 들면, 새로운 한일 관계를 구축하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이라든가...., 어때요? 슈지:좋은데요! 하지만 우리에겐 돈도 없고, 연줄도 없고, 실력도 없는데...., 우리가 진짜 할수 있나요? 지윤:슈지 씨, "시작이 반이다"란 말 모르시나요? 슈지:알아요. 알아요ㅃ "시작이 어렵지, 일단 손을 대면 반 이상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란 뜻이죠? 지윤:그래요. 슈지:상당히 낙천적인 세계관인데요. 지윤:이왕이면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지 않겠어요? 슈지:그렇네요. 닉천적으로 가면 내 "한국어 능력"도 반드시 늘겠죠! |
チユン:修治さん、私たち何か新しいこと始めてみませんか? 修 治:いいけれど、何をしようっていうんですか? チユン:例えば、新しい韓日関係を構築するためのネットワークづくりなんかは、どうですか? 修 治:いいですね!でも僕たちお金もないし、人脈もないし、実力もないし・・・・。本当に僕たちにできますかね? チユン:修治さん、「始めることが半分」という言葉知らないんですか? 修 治:知ってます、知ってます! 「始めるのが難しいんであって、一旦やりはじめれば半分はやりとげてるも同じだ」と言うことでしょう? チユン:そうですよ。 修 治:ずいぶん楽天的な世界観ですよね。 チユン:この際どうせなら楽天的な気持でいくのが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修 治:そですね、楽天的に行けば、僕の「韓国語能力」も高まるはずですよね、絶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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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4課 言葉遣い 2008.02.01 오니쿠라 씨 |
슈지: 지윤 씨, 우리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지윤: 이런 식? 슈지 씨,반말 쓰고 싶다는 거예요? 슈지: 그래요, 일본 젊은이 용어로는 "ためぐち" 라고 하는데. 지욘: 아니, 우린 아직 반말 쓸 만큼 친하진 않잖아요. 슈지: 그래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반말 쓰기 시작할 때에는 무슨 기준이라도 있나요? 지윤: 특별한 것은 없는데요.친해지면 저절로 말투도 달라져요. 슈지: 가만히 보니까 한국 사람들은 "말 놓자"고 선언을 하더라구요. 우리도 "말 놓자" 지욘아! 지욘: 슈지 씨하고는 아직은 아니라니까요. 슈지: 그러면서도 지윤 씨 말투 여기저기에서 "특별한 친구감"을 느끼는 것은 내 착각일까요? |
修 治:チユンさん、僕たちいつまでこういう風にしゃべるつもり? チユン:こういう風?修治さん、「僕、君」で話したいの? 修 治:日本の若者用語では、「タメグチ」っていうんだけど。 チユン: でも、私たちまだ「パンマル」を使うほど親しくないんじゃないの? 修 治: そうなの?僕はそうは思わないけど・・・・。「パンマル」を使いはじめるときって、何か基準でもあるの? チユン: 特別なものはないけど。親しくなれば自然に言葉使いも変わるのよ。 修 治: よく見てると韓国人は「(言葉を置こう)ぞんざいな言葉で話そう」って宣言するんだよね。僕たちもそうしよう、チユン。 チユン: 修治さんとはまだそうじゃないんですってば。 修 治: そういいながらもチユンさんの口調の端々に「特別な親しみ」を感じるのは、僕の錯覚か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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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5課 女性の幸福 初めに戻る |
지윤 멈마: 지윤아, 밥 먹어라. 지윤: 네, 엄마. 이 겉절이 맛있다, 엄마? 엄마: 김치 할 줄도 모르면서....공부는 잘 돼 가니? 지윤: 응...., 그게 말이야, 엄마. 나 요새 공부가 재미없어. 엄마: ....너 밥 먹지 마. 지윤: 엄마는! 엄마: 엄마는 너 공부 열심히 하고 박사 되고 교수 되고 시집 잘 가는 게 꿈이야. 지윤: 욕심이 너무 많은 엄마가 미워.... 엄마: 너 밥 먹고 싶지? 그럼 공부 열심히 하는 거다? 알았지? 지윤: ...네에..... |
母: チユン、ご飯食べなさい。 チユン: はい、お母さん。この浅漬けキムチおいしいね、お母さん? 母: キムチのつけ方も知らないくせに....、勉強は進んでる? チユン: うん....、それがね、お母さん。私このごろ勉強がつまらなくて。 母: ...あなた、ご飯食べるのやめなさい。 チユン: お母さん! 母: お母さんはあなたが一生懸命勉強して博士になって教授になっていい結婚をするのが夢なのよ。 チユン: 欲張りなお母さんが憎らしい...。 母: ご飯食べたいでしょ?じゃあ勉強一生懸命するのよ? チユン: ....はあ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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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6課 外来語の「f」は |
9월7일 한국어 교실 숙제. 교과서 p.230 제36과. 여동생과 그 언니 사이의 회화.여동생;佐方さん、지윤[언니]: 私 여동생:언니, 그 소파 내가 앉을 자리야. 지윤:난 여기에 앉아서 판타지 소설을 읽을 때가 제일 행복해! 여동생: 언니가 그 소설가 열렬한 팬이라는 것, 나도 알지만..... 지윤:잠 너! 언니 화장품 또 썼지?파운데이션 마리야! 여동생:난 언니 건만 보면, 무조건 부러운 거 있지. 슈지 씨랑 친구인 것도 부럽고. 지윤:슈지는 너랑 안 맞어, 걔는 너무 소프트 해! 여동생:'소프트한 슈지 씨'와 '터프한 나'. 어울이는데? 지윤:안 어울립니다. 너보다 이 언니가 훨씬 터프해!슈지 씨는 나하고만 얘기하는 거야.[째려 본다] 여동생:???[우리 언니 독하다....] |
妹:お姉ちゃん、そのソファーは私が座る席よ。 姉:私はここに座ってファンタジー小説を読む時が一番しあわせ〜! 妹:お姉ちゃんがその小説の熱烈なファンだってこと、私も知ってはいるけど....... 姉:あっ、あなた! お姉ちゃんの化粧品 また使ったでしょっ。ファンデーションのことよ! 妹:お姉ちゃんのものってとにかくうらやましいのよね〜。修治さんと友達なのもうらやましいし.... 姉:修治はあなたとは合わないの!あの子はとてもソフトなの! 妹:ソフトな修治さんと強い私とはお似合いじゃない? 姉:似合わないのッ!あなたより私の方がはるかに強いの!修治さんは私とだけしか話をしないの(睨む) 妹:......(うちのお姉ちゃんこわ〜い!) 독하다=毒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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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7課 不景気ならば 初めに戻る |
지윤:아빠, 오늘 얼굴로 안 좋아 보이는데. 아빠: 그래? 회사 일이 여러 가지 힘들어서 그럴 거야. 지윤: 경기가 아직 안풀려서 그래요? 아빠: 너 걱정할 일은 없고....아님, 너 아빠랑 회사 하나 차려 불래? 지윤: 진심이에요? 아빠: 아냐,아냐. 너네 엄마한테 아빠가 혼나겠다. 지윤: 아빠가 시켜 준다면 난 부사장 하셌는데. 아빤 물론 사장 하고. 아빠: 우리 딸 똑똑해서 사장 해도 되겠다? 지윤:아빠! 저기 엄마 온다! 아빠: 우리 집 사장님이시안다. |
チユン: お父さん、今日は何だか顔色が悪いみたい。 父: そうかな?会社がいろいろと大変なせいだろうな。 チユン: 景気がまだ悪いからなの? 父:お前が心配するようなことじゃないさ。じゃなければ、おまえ、お父さんと一緒に会社ひとつ立ち上げるか? チユン: 本気なの? 父: いやいや、お母さんに怒られちゃうな。 チユン: お父さんがその気なら私、副社長やるわよ。お父さんはもちろん社長でしょ。 父: うちの娘は頭がいいから社長でも構わんぞ? チユン: お父さん!無効からお母さんが来る! 父: うちの社長様だ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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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8課 上司と部下 初めに戻る |
지욘 아빠:김 차장, 일 다 끝나 가니? 김 차장:아직 멀었습니다. 지욘 아빠: 야, 더 그거 적당히 하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김 차장: 어? 이 부장남, 안됩니다. 모레 프레젠테아션이지 않습니까! 지욘 아빠: 좋은 아이디어는 술 마시면서 내는 거야. 이게 바로 우리 회사의 사훈이잖아. 김 차장: 맞습니다! 비산 것 먹으면 환상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네요. 뭐 사 주실 건데요? 지욘 아빠: 그래! 제일 비싼 오뎅 사 주겠어! |
チユンの父:キム次長!仕事もうすぐ終わりそうか? キム次長: 全然これからです。 チュンの父:おい、それ適当に済ませてメシでも食いに行こう。 キム次長:李部長、だめですよ。明後日プレゼンテーションじゃないですか。 チユンの父:いいアイデアは酒飲みながら出すもんだ。これがまさにわが社の社訓じゃないか。 キム次長:ですよね?高いもの食べるとファンタスティックなアイデアがでそうですね。何をご馳走してくれるんですか。 チユンの父:よし!一番高いおでんをご馳走するぞ! |